저희 아이는 5세이고 남아입니다.제가 너무 영어를 일찍 시켰는지.. 24개월부터 영어나라를 했습니다.지금 51개월째인데..오래한거 치고는 그리 썩 효과는 없는듯 합니다.수업은 수업데로 나가고 있는데 뭔가 좀 진도가 느린것인지...암튼 그래서 홈스쿨도 계속해야할지 너무 고민이구요,여기서 흔히 이야기 하는 파닉스나 스토리북. ort 이런것이요.우리아이에게 제가 교재 사서 해주기에 어떨지 궁금합니다.도대체 뭐부터 시켜야 할지를 모르겠네여.울아인 제가 영어로 이야기 하면.. 엄마 그러기 없기야..자꾸 영어로만 말하고 하면서 짜증을 내요.영어동화도 유머와 흥미가 없는것은 읽기시작한지 10초만에 도망가버리구여.그나마 컴퓨터나 비디오는 좀 보는 편이에여. 이거도 남자아이라서 싸우는 내용이나 로봇 나오는것 이런거를 좋아하고요, 까이유같은것과 교육방송은 흥미도 없어요.저희 아이는 어떻게 방향을 잡아 주어야 할까요.꾸준히 해주고는 있지만 뭔가 확 끌어오르거나 아이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고 자기가 영어를 못한다고 생각을 해요,..난 못해.. 이런식이요.영어나라가 단어 위주라서 그런걸까여..알파벳은 물론 기본회화도 모르고요. 이렇게 이거저거 사서 해주어야겠다 하다가도..사실 영어만이 과연 중요한가.뛰어노는것. 한글로 된 동화책읽는것(사실 이걸 가장 좋아해요), 수학,과학.미술등 전분야.. 다 중요한데. 제가 영어에만 치우치는 걸까요?개인교습도 생각해보았고 영어유치원도 생각해보았구여.지금은 엄마가 가장 큰 힘이 될것만 같고 해서.. 울 아이에게 적당한 교재나 학습방향을 묻고 싶습니다.파닉스+리딩교재+스토리북..등 어떨까여그리고 아직 어리니까 비트윈 같은 파닉스 비디오만 줄곳 틀어주면 또 어떨까요. 저도 발음이..영 않따라주고 어떤건 읽기도 어려워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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