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면 두돌되는 수연엄마입니다. 수연이는 놀이방도 안가고 문화센터도 한번도 안다녀서 7개월전부터 일주일에 한번하는 영어노래클래스를 다니고 있습니다.일주일한번 수업시간에 유학다녀오신 샘과 영어노래를 하는데요. 거의 영어를 많이 쓰진 않구요.노래와 춤을 더 많이 합니다. 수연이는 일단 좋아는 하고 노래도 잘따라부르긴 하는데. 말적인 부분에서는 영어문장을 많이 듣지도 않고 쓰지도 않으니 별도움이 되지 않는 거 같아 그 근처 영어 원어민30분과 요리수업+한국인 샘과 20분 미술교육이 있다고 해서 가볼까하는데요.가격이 무지 쎄네요. 거의 오전반 놀이방 가격입니다. 요리수업과 미술이 노래보다 더 재미있을 거 같긴 한데 효과가 있을까요?정들었던 노래샘과 헤어지기도 아쉽고 그러자니 교육적인 면에서 또 아쉬움이 남고 수연이에게 더 재밌는것을 체험시켜주고 싶네요. 영어노래와 동화책은 저랑은 많이 해서 노래도 영어로 잘부르구요. 영어로 말하면 고대로 행동은 합니다.아직 대답은 예스 노 땡큐만 하구요. 어머님들 보내는 게 나을까요..알려주세요~~~~나중에 그냥 영어유치원보내는 게 나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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