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영어 말하기 자신감이 중요해요.그리고...

  • 하니비
  • |
  • 2010-03-18
12

큰아이 전공영어수업(회계원리)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

교수님들은 외국인이거나 한국인 교수님도 계신데,시카고 대학등에서 10년이상 강의를 하셔서

눈을 감고 들어보면 외국인인지 한국인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해요.

학생들의 영어구사 능력을 보면 두가지로 딱 ~갈라진다고 해요.

아무래도 영어로 잡담하는 것이 아니고 전문적인 영어능력을 구사하는 수업이라서 그렇겠지요.

자유로운 영어를 구사하는 학생들과 입을 완전히 다물고 있는 학생들...

전공필수가 60%이상 영어전용이라 영어로 말할 수 없어도 피할 수 없는 수업이죠.

이런말 하기 조심스럽지만...우리 아이 초등시절은 조기영어교육 시대가 아니였죠.

그래서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애들은 어려서 외국에 오래살았거나,재외국민(특례입학생)

부모님의 특별한 교육관으로 어려서부터 원어민 영어학원을 꾸준히 다닌 애들이라고 해요.

큰애 어릴 때도 솔빛엄마책과 ㅈㅅㄴ 를 중심으로 치열하게 엄마표로 하는 애들이 있기는 했어요.

우리 애는 딱 중간인데...해외파도 아니고 입 다물고 있는 것도 아니고....

어려서 원어민 학원도 아니고 치열한 엄마표도 아니고...이래서 딱 중간인가 봐요.

그런데 어려서 외국인과 의사소통할 다양한 많은 기회가 많이 있었어요.

홈스테이에서도 완전 엉터리영어로 외국에서 한두달 혼자 버티고 살아야만 했고요.

엉터리 영어가 분명한데,아이는 영어 너무 쉽다는 소리를 많이 했어요.

그러나 가장 큰 충격은 중3 민사고 국제반 3차 영어인터뷰...전문성 영어면접에서 말을 거의 하지 못해서

눈물을 흘리며 나오더군요.이것이 한계였지요.영어로 말하기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그때

민사고 전문준비반에서는 집중적으로 인터뷰 형식의 훈련을 몇달간 시켰다고 하던데,우리 애는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준비했거든요.떨어지고 얼마나 많이 울고 슬럼프가 길었던지...

영어로 자유롭게 말하는 능력에 대한 아쉬움을 가장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중3 이후 일반고 진학 후 영어를 구사할 기회는 전혀 없었어요.

수능 끝나고 해커스어학원에서 ibt 했고,방학중에 미국문화와 현대사회의 이해라는 과목을 들으며

열심히 두세달 영어공부를 했죠.

그리고 본격적인 영어전공수업을 하는데,생각보다 너무 잘해내고 있어요.

개강전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거든요..

그러나 성격이 뭐든 최선을 다하는 성격이기에...

미리 철저하게 예습하고 영어 발표준비하고 질문할 문제들을 미리 만들어 등교를 하면서 길에서 소리내며

큰소리로 외우기도 하고  외국인 친구들에게 등교후 또 교정받는다고 해요.

그런데,이렇게 하다보니 어제부터는 입에서 영어가 물 흐르듯이 좔좔 쏟아져 나와  거침없이 이야기 하는데 전혀 불편이 없다고 하더군요.반면 큰애 여자친구는 초등때 3년간 미국에 살았고 돌아와서

부모님이 영어에 신경을 많이 쓰고 방학마다 외국대학가서 학점도 받아오고 하는데...상당히 소심한

성격이라 같이 우리애와 같은 전공수업을 받는데도 한마디도 영어로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도 잘 아는 여학생인데,입학면접고사에서도 교수님앞에서 눈물을 흘렸다고..교수님이테클을 많이 걸어요.

그래서 2학년 끝나고 영어를 잘하는데도 불구하고 유창하고 자신있는 영어를 위해 교환학생을 나가요.

우리애의 영어는 여자친구보다 훨~~~떨어지지만 자신감 하나로 무식하게 밀고 나가고 있고요.ㅋㅋㅋ..

어려서 외국가서도 일주일은 입을 꼭 다물고 한마디로 하지 못했는데,일주일이 지나면서 말이 줄줄

나온다던 그 이야기가 생각났어요.어리기 때문에 자기가 하는 말이 틀리는지 맞는지 아무 생각없이

거침없이 표현했고,아이 성격이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고 튀고 싶어하는 성격이었거든요.

그런데 둘째는 소심한 성격인데,외국인과 이야기 할 때,고민하는 흔적이 보여요.말수도 적은 편이고요.

요즘에는 중학교에도 거의 원어민 교사가 수업도 하고 아무때나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만 외국인쌤이

말을 걸어도 애들은 그저 웃기만 한다고 해요.우리 작은 애도 마찬가지구요.

나중에 아니 당장 대학가서 영어전공수업을 받는데도 고생 좀 할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형과 비교하면 조기영어교육을 철저히(?) 받았고,영어구사능력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거든요.

유창한 영어도 중요하지만 무식하게 밀고 나가는 자신감...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같은 환경에서 키워도 두아이 성격이 달라서...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정말 무엇보다 말하는 능력을 초등학교 시절에 키워주세요.

기회가 언제까지 있는 것이 아닙니다.어려서 엉터리라도 자유롭게 영어를 구사했다는 경험이 필요해요.

작은 애는 엄마표로 집에서 하면 더 많은 양의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고 홈스테이를 보내지 않았어요.ㅠ

정말 방학동안,나니아연대기를 비롯 영어책을 엄청 읽기는 했는데,지금와서 생각해 보니...보낼껄!

큰애는 홈스테이 하는 동안 영어책은 한권도 읽지 않더군요.학교수업받고 맨날 놀러댕기구...

조기영어교육이 없던 시절의 아이들이 커서 지금 대학에서 전공을 영어로 수업하고 있는데

영어로 말을 하는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들의 차이는 극과 극이라고 해요.

교수님은 일방적으로 영어강의를 하시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 학생들의 발표와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영어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영어로 말하지 못하면 견디기 힘들다고 합니다.

어제...우리 애가 영어가 물처럼 좔~좔 쏟아져 나온다고 하기에 기쁜 마음에 글을 써 봅니다.

추천 공유
  • 댓글 12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플라시보
  • |
  • 2010-03-19 10:19
답댓글

하니비님께서 걱정하실 때 저는 잘 해낼 줄 알았습니다.

근성있는 사람은 어딜 가나 해내고야 마니까요.

그래도 불안하고 염려되는 것이 엄마 마음인가봐요.

저의 아들도 자신감이 넘치고 튀는 성격이기는 한데,근성이 없어요...ㅡ.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사랑함티
  • |
  • 2010-03-19 10:02
답댓글

중등에서 하나비님 글 찾아 읽다 초등에 올려주신 글 읽으니 횡재맞은 기분이네요 ㅋㅋㅋㅋㅋ

 

영어 말하기가 항상 고민이네요. 

자신감이 중요하다지만 없는 살림에 외국인과의 접촉을 어찌 시도해야할지 ....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보면 방법이 하나둘 생기겠지요 ^^

 

어제는 아이 친구들중 엄마표 하는 아이들 없나 찾아봤는데 ... 저 혼자더라구요.

초등때부터 학원에 학습지에 ... 다들 신경은 쓰고 있으나 다른 길이라 ...

1학년이면 찾을수 있을줄 알았는데 ...  쭉 외로이 가야하는건 아닌지 맘이 답답하네요.

 

자주자주 글 올려주셔용. 기다릴께용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sjsh2007h
  • |
  • 2010-03-19 09:59
답댓글

 

흔들리는 맘을 하니비님 올리신 글보며 다시한번 다잡아보는 맘입니다.

늘 좋은 글 감사드리구요 울 아들 초3인데 영어는 잘하는 편인데 수학이 빵구가 확 났어요

상담하신 담임선생님 왈  수학을 놓치면 안됩니다  지금이라도 개인 붙이세요 그러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초 3까진 영어에 중점을 두고 초4가서 타과목에 중점을 두려했는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2
  • 이전글 총회갓다 왔어요
  • 다음글 가는길을 잘 몰라서요?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북클럽 언제쯤 가입이 가능할까요?
    • j
    • |
    • 2010-03-18
    2
  • 영어숙제---다 피가 되고 살이 되겠죠?
    • 저도직장맘
    • |
    • 2010-03-18
    2
  • 필리핀조기유학보다는 방학캠프가 나은가요?
    • 토마토맘
    • |
    • 2010-03-18
    3
  • 총회갓다 왔어요
    • 주울
    • |
    • 2010-03-18
    24
  • 영어 말하기 자신감이 중요해요.그리고...
    • 하니비
    • |
    • 2010-03-18
    12
  • 가는길을 잘 몰라서요?
    • 혜현맘
    • |
    • 2010-03-18
    0
  • 초간단 초등수학 로드맵
    • 깐순아빠
    • |
    • 2010-03-18
    82
  • 엄마표 5년 그리고 회의??
    • 은서맘
    • |
    • 2010-03-18
    17
  • 리턴초등3학년 어떤영어 학원이 좋을지....조언부탁드려요.
    • 다둥이엄마
    • |
    • 2010-03-18
    0
  • 영어교육방송 추천 부탁해요
    • yk3035
    • |
    • 2010-03-18
    1
  • [리더스 100]3월 열한번째날
    • 해바라기
    • |
    • 2010-03-18
    99
  • 엄마도 일학년 초보
    • smartglee
    • |
    • 2010-03-17
    4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