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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총회갓다 왔어요

  • 주울
  • |
  • 2010-03-18
24

어제 초등학교 학부모 총회갔다 왔습니다

1,2 학년때는 무심하게  가보지도 않고 넘어갔는데 작년3학년한해를 지나보고 느낀것은  직장맘은 학기초 총회를 무리해서라도 참석하는게  좋겠다는생각이어요

1년에 한번도 학교 안가는 워킹맘도 있으려니와  선생님얼굴 아이교실도 모르는게 태반일수있거든요..

의외로  이런엄마들 많아요...

선생님이  만나뵙고  어떤분이신가 파악도 하고 특별히  중요시 하는점을 미리 챙기는게 좋아요

격어본바에 의하면  선생님도 요즘은 개성이 뚜렷하셔요...

특별하게 학생들한테 원한는게  각각의 선생님마다  다 틀립니다

어떤분은  꼭 성적이 좋아야  한다   어떤분은  예절에 각별히 신경쓴다  또 일기나  독후감  또는 한자등에 신경쓴다   꼭 집어서 수학 선행을 시켜라  또는 꼭집어서  무슨무슨 과목 부모와 같이 해라...나는 준비물챙기는거를 제일 로 중요하게 본다 등등   가장 중요시 하는거을 들어보고 내아이에게 부족한면이 있으면 가정에서 지도를 해야 아이와 선생님과의 관계  또 학교 생활이 즐겁습니다....

이런이야기를 선생님으로 부터 직접 들을수있는자리는  총회아니면 없습니다

거기다  한가지 더  직장맘인경우  다른엄마들과 만날수있는자리가  매우 적지요

때로는  엄마들이  직장맘을 멀리 하기도 해요 ...그래서 아는엄마가 없게 되면  알아야할 정보를 못듣게 되고

아이학교생활에 치명적일수있습니다....

안면이라도 터야  급한일있거나 할때  선생님아닌 다른엄마들한테도 도움을 받을수가 있어요..

그래서 작년부터 저는  다른때는 못가더라도 총회만은 참석하고 있어요....

 

역쉬 4학년이 되니 공부이야기가 좀 많습디다...

직접적으로 수학선행하라는반도 있고요  담임샘님은 남자 선생님이신데   무섭다고 소문났지만  오히려 작은일에는 대범하신지 애들이 좋아하네요...

눈도장만 찍고 와서  전에 같은반이었던 친구네들 과 같이 오랜만에 놀았는데  이런사석에서도 유용한 정보를 얻어요...

요즘은 다들 미리 해오니까  수업중에 수학개념설명등에 많은시간을 할애하지 않는선생님이 간혹 계시답니다

바로 문제 풀이로 들어간답니다

딸애같은경우는 선행이 없으므로  선생님설명이 전부인데  이를어쩌나 하다가..

요것도 기회다 하는생각이 들었어요

 제니한테  개념부터 스스로 하는 그야말로 혼자 수학공부를 해봐라  하는 뜻인가 보다 

제 생각에는 울애한테  좀 빠르긴한데  저는 고등학교가서야 스스로 수학공부 할줄알았는데...

요즘은 다들 빨라요 

 개념설명이 잘되있는 문제집은 뭐가 좋은지  ...요번주말에는 서점에나 한번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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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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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19 09:42
답댓글

주울님 차 욕심은 좀 있으신 듯혀요.. ㅋㅋ

근디.. 점심은 좀 챙겨서 드셔요.. 그러니 살이 안 찌지요..

 

전 남표니가 차를 긁어와서.. 그거 고쳐야하는디..

아직 못고쳤네요..

긁었으면 긁었다 말을 할 것이지...

차에서 내리는디.. 같이 탄 사람이 지적을 해주니.. 황당한거이..

그것도 엄청 심하게 긁어놨어요..

 

자진해서 1달간 차 안타겠다고 하니.. 뭐 할말도 없고..

너무 심하게 긁어놓으니까.. 뭐라고 말도 안나오더라구요..

 

우째 차가 익숙해져서.. 좀 과하게 한다 싶더니만...

 

오늘은 좀 피곤하네요.. 요사이 연이어 외출하고 했더니만..

중간중간 잠을 깨야해서 진이 빠져요. 남편 늦게 오는 날이면..

담날은 아주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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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03-19 13:50
반대여요 저는 그냥 차는 타고다니는거밖에 아무생각없시요..아무리 좋은 차도 내게 오면 똥차 되지우...
사실 우리집은 차가 없어요..제가 타는 차는 직장에서 리스한거라우....
as 또 들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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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3-19 14:47
나는 차가 긁혔는지 한 번도 느껴 본 적이 없는데 차는 전신 문신이여요.
부산서 직업 없어져서 그 똥차를 없애고 가끔 남편의 백옥같이 깨끗한 차를 타는데
남편이 벌벌 떨면서 '내가 택시비 줄게, 비 온다, 내가 태워다줄게..'하면서 못 쓰게 합니다.

총회 갔다왔다길래 직업과 관련된 뭐 그런 총회 갔다왔다는 줄 알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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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3-18 22:40
답댓글

저두1,2학년 때 무심했다가 3학년때 학급일을 좀 하게 됐는데

선행안한 딸이 수업따라가기를 어려워하더라구요.

선생님도 수업에 좀 소홀하시고....

총회서 선생님도 파악하고 엄마들도 얼굴 보고....필요한것 같아요^^

잘 다녀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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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03-19 13:51
나는 그냥 무대포로 3학년은 선행없이 밀었더니 역쉬 선생님이 싫어합디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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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3-18 22:11
답댓글

정말 직장맘들은 총회 참석하셔서 얼굴도 익히고 반대표 전화번호도 따면^^ 도움이 되긴해요

저는 어제 반대표도 아니면서 괜히 혼자 서먹서먹 앉아 있는 엄마들한테 밥먹자고 꼬시고는 반대표한테....얼른 번호 따라고.....ㅋㅋㅋ

근디 주울님.....1학년때도 총회를 안가셨어요??

음........제니가 잘하니까 그렇지 저희 아들이었으면.....ㅜ.ㅜ

저는 오히려 작년에 담임샘한테 총회에 가서 ""선생님 저 왜 안부르셨어요???""" 라고 했다니까요.

분명 울아들 사고쳐서 부르실때가 지났는데 총회가 다가오도록 안부르셔서 이상하다고 했더니...

선생님이 막 웃으시면서 """총회지나고 말씀드릴려고 했죠..""" 하시더라구요

역시... 안부르실 마음은 없으셨던듯.....ㅜ.ㅜ

매해 학기초에 자진해서 담임샘과 일대일 면담을 해야하는 저로서는  제니를 딸로 둔 주울님이 넘 부럽습니다..^^

 

제가 개념원리 문제집이 좋다라고 말하면....

왠지 찬빈맘님이 나오셔서 나는 개념원리 반대일세~~~라고 하실듯...ㅋㅋㅋㅋㅋㅋ

 

아들 담임샘이 울학교 교과담당이시거든요.

어제 총회때 그러시더라구요.

올해 4학년 수학이 아주 많이 어려워졌다고.

아들 점프왕수학 왕중왕 문제를 보면......허걱~~스러운게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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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03-19 13:55
에 고것이요 1`2학년때는 내가 아예 시간을 못내서 입학식도 못갔어요...
3학년떄 선생님과 울애가 잘 안맞는바람에 학교에 가기 시작한거지요...
사실 1`2학년 선생님께 너무나 감사한데 찾아 뵙지도 못하고 현실적으론 아이를 힘들게 하는선생님을 자주 뵙게 됩디다....
오 그래요? 4학년 수학 음 접수했ㅅㅂ니다 오늘 발등에 불떨어져서 오늘 서점갈라고요..
애들이 수학을 이해를 못한다고 연속3번이나 시험을 봤대요 절반이 100점맞을때까지 계속볼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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