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등학교 학부모 총회갔다 왔습니다
1,2 학년때는 무심하게 가보지도 않고 넘어갔는데 작년3학년한해를 지나보고 느낀것은 직장맘은 학기초 총회를 무리해서라도 참석하는게 좋겠다는생각이어요
1년에 한번도 학교 안가는 워킹맘도 있으려니와 선생님얼굴 아이교실도 모르는게 태반일수있거든요..
의외로 이런엄마들 많아요...
선생님이 만나뵙고 어떤분이신가 파악도 하고 특별히 중요시 하는점을 미리 챙기는게 좋아요
격어본바에 의하면 선생님도 요즘은 개성이 뚜렷하셔요...
특별하게 학생들한테 원한는게 각각의 선생님마다 다 틀립니다
어떤분은 꼭 성적이 좋아야 한다 어떤분은 예절에 각별히 신경쓴다 또 일기나 독후감 또는 한자등에 신경쓴다 꼭 집어서 수학 선행을 시켜라 또는 꼭집어서 무슨무슨 과목 부모와 같이 해라...나는 준비물챙기는거를 제일 로 중요하게 본다 등등 가장 중요시 하는거을 들어보고 내아이에게 부족한면이 있으면 가정에서 지도를 해야 아이와 선생님과의 관계 또 학교 생활이 즐겁습니다....
이런이야기를 선생님으로 부터 직접 들을수있는자리는 총회아니면 없습니다
거기다 한가지 더 직장맘인경우 다른엄마들과 만날수있는자리가 매우 적지요
때로는 엄마들이 직장맘을 멀리 하기도 해요 ...그래서 아는엄마가 없게 되면 알아야할 정보를 못듣게 되고
아이학교생활에 치명적일수있습니다....
안면이라도 터야 급한일있거나 할때 선생님아닌 다른엄마들한테도 도움을 받을수가 있어요..
그래서 작년부터 저는 다른때는 못가더라도 총회만은 참석하고 있어요....
역쉬 4학년이 되니 공부이야기가 좀 많습디다...
직접적으로 수학선행하라는반도 있고요 담임샘님은 남자 선생님이신데 무섭다고 소문났지만 오히려 작은일에는 대범하신지 애들이 좋아하네요...
눈도장만 찍고 와서 전에 같은반이었던 친구네들 과 같이 오랜만에 놀았는데 이런사석에서도 유용한 정보를 얻어요...
요즘은 다들 미리 해오니까 수업중에 수학개념설명등에 많은시간을 할애하지 않는선생님이 간혹 계시답니다
바로 문제 풀이로 들어간답니다
딸애같은경우는 선행이 없으므로 선생님설명이 전부인데 이를어쩌나 하다가..
요것도 기회다 하는생각이 들었어요
제니한테 개념부터 스스로 하는 그야말로 혼자 수학공부를 해봐라 하는 뜻인가 보다
제 생각에는 울애한테 좀 빠르긴한데 저는 고등학교가서야 스스로 수학공부 할줄알았는데...
요즘은 다들 빨라요
개념설명이 잘되있는 문제집은 뭐가 좋은지 ...요번주말에는 서점에나 한번가볼까나~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