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아이, 학원은 아니고 일주일에 네번 방과후 영어교실을 다니고 있어요.
이제 시작이라 숙제라고 해봐야
그날 배운 CD 몇번 듣기, 배운 알파벳 몇번 쓰기, 워크북 2-3페이지 해오기 정도지만,
그래도 다 해놓고 예습 조금 하면 1시간이 훌쩍 가더라구요.
손이 아직 느리기도 하구요.
영어학원 숙제 많아서 고민이라는 글 많이 보긴 했는데,
아이 하는 거 보니까 이제 이해가 돼요.
그런데 이렇게 하는게 당연한 거 맞죠?
숙제하면서 그날 배운게 자연스레 복습되는 것 같더라구요.
조금 시간이 걸리고 힘들어해도 따라가다 보면 다 쌓여서 피가 되고 살이 되겠죠?
다만, 책읽을 시간이 빠듯해서 그게 고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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