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사가 아주 사납네요. 저희 집앞 강변 이 넘쳐서 잔디공원을 모두 덮었어요. 이런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명신 선생님의 출판기념 순회 공개강좌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애기까지 데리고. 물론 저희 남편이랑 동행했죠. 비가 넘 많이 온다고 가지말라는걸 제가 이겼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많은 엄마들이 아이랑 같이 왔었고 책은 사지 않았지만(동화책2권샀는데 한권 한권 책 살때의 기분들 다 아시죠.^ ^ 흐뭇) 무지무지 좋았습니다. 올 6월에 부산에서 영어그림책 박람회가 있다기에 들뜬 맘으로 기다렸는데 취소되어 얼마나 서운하든지.... 서울까진 갈수가 없어서.... 참고로 저희집은 경산입니다. 대구와 10분 떨어진. 쑥쑥 관계자님 담엔 꼭 부산이나 대구나 경상도권내에서 꼭 개최해 주셔요 ^ ^ 오늘에 감동서슬이 넘 길어졌습니다. 본론은 우리 애기가 9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티비를 좋아해요. 엄마랑 놀다가도 티비소리만 나면 고개가 돌아가요.(애기들의 특징인가요?) 집에 비디오가 딱 2개가 있는데 (까이유, 위씽) 까이유보다 위씽을 좋아해요. 빙고노래 나올때 크게 박수치며 불러주면 아주 좋아하는데 비디오를 언제부터 보여 주면 좋은지 .... 영상매체는 일찍 접하면 좋지 않다고 해서 ........ 보여준다면 얼마간의 시간이 적당한지...... 사실 지가 시력이 쫌 많이 나빠서 걱정 아닌 걱정도 앞섭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저 아이디 "초심이"로 바꿀까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