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덕분에 영어의 끈을 놓지 않게 된 맘이랍니다.3년간 아이를 위해 읽은 영어 동화책이 어느새 제 실력도 올려놨더군요.발음도 참 많이 좋아졌고 어휘도 많이 늘었고.. 문제는 리스닝인데..그것도 다양한 인종이 구사하는 영어를 듣고 이해한다는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미국 표준 발음에 익숙한 나머지 영국식 발음이나 기타 흑인들, 라틴계, 동양계 사람들의 영어는 들어도 당췌 모르겠더라구요.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잉글리쉬타운이란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거기서 공짜 메일을 받아 보기 시작했어요.그리 길지 않은 영어 대화가 소개되는데 다양한 인종들의 발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매일 받는 것인데 전 아침에 아이가 일어나기 전에 20여분 정도 공부했습니다.처음엔 쭉 듣고 두번째는 못 들은 부분에 신경써서 듣고 그러고도 못듣는 부분은 반복해서 여러번 듣고 그러고도 안들리는 부분은 본문을 봅니다.마지막으로 들으면서 받아쓰기 하고 마무리합니다.유용한 표현이나 처음 듣는 표현은 형광펜으로 밑줄 그어 놓구요.꾸준히 하면 좋겠지만 그게 어디 마음처럼 쉽나요 ㅠ.ㅠ그래도 참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아요. 참고로 잉글리쉬타운은 전화 영어 같은 종류인가본데 저도 그것 해보지는 않았구요. (개인적으로는 별 도움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그저 공짜 이메일만 받고 있습니다.좀 얌체 같지만 우리 아줌마들에겐 그 정도 얌체 짓은 애교로 봐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운영자님...특정 싸이트에 대한 광고글이라 생각되시면 삭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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