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아이는 초등 5학년 여자아이입니다 수학은 좋아하는데 영어는 싫어한답니다
학원이라야 수학 영어 두 군데인데도 버거워하네요
학원에서 늦게끝나면 보통 6시30분에 집에오는데 어두워서 싫다네여 다니기 싫은 핑계일까요?
성격이 온순하고 내성적이라 그리고 사춘기로 접어들어 엄마인 저로서는 더욱더 신경이 써지네요
영어학원은 3학년때 1년6개월정도.. 그리고 계속 수학학원만 다니다가 고학년 예비중학준비로
어제 학원 테스트 받고 ..선생님께서는 집에서 하는걸 권하셨어요 ..이번엔 잘할수 있을까 또다시
걱정이 되네요 요즘은 4~5살때부터 시키는데 우리아인 스트레스 받을까봐 매일 놀게했지요
거의 방목한 셈이죠 이제는 마음이 급해져서... 이젠 열심히 하자 딸과 함께 약속했는데 모르겠네요
열심이 공부해서 좋은 학교 나와도 취직도 힘들고 고학력자들로 소위 붐비는 세상인데 ...
초등생이지만 벌써 걱정되고 앞날이 안개같아요.. 제가 미리 걱정이 앞서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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