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42개월)이 튼튼영어를 시작한지 벌써 4개월째 접어들고 있습니다.튼튼영어를 시작하기 전에는 자기가 관심있는 영어단어(자동차류, 음식, 색깔, 숫자....)를 여러개 외우고 go go giggles를 좋아해서 이 비디오를 1년 이상 보는 수준이었죠.올해 유치원에 들어갔는데, 영어를 시작해도 될것 같아서 작년부터 관심을 가졌던 튼튼영어를시작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연륜있는 선생님이 잘 지도해서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선생님께서 1단계 한세트를 하시더니 "건호가 1주마다 공부하는 책을 모두 읽을 줄 아니, 그동안 공부한 책의 내용을 모두 프린트해서 한문장씩 잘라 섞어서 물어보라"고 프린물을 주셨습니다.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모두 그런식으로 물어보니 모두 읽어내었습니다. 4단계에 들어서면서 선생님께서 다시 이런 제안을 하였습니다."건호가 1주일에 한권 수업하는 방식을 지루해 하는것 같으니, 1주일에 두권 수업하는 진행으로 바꿨으면 합니다." 선생님의 말을 듣고 혼란스럽습니다.원래 튼튼영어를 하는 4세아는 모두 이정도는 하는지...아니면 우리 아이만 좀 나은 편인지..주변에 비슷한 또래가 없어 답답하기만 합니다.많은 조언바랍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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