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이 불여 일견이니,,, 일단 ORT의 어떤 것이든 단 권으로 구입해 보세요... (소심한 마음에...)
저희 아들이 오늘도 (가끔식 그러듯이..) 수십권 되는 ORT(인북스것)
낑낑거리며 본인이 가져다 읽더군요..
참고로, 제 아들은 ORT 접한지 3년 가량 됐는데,, 도무지 엄마는 아직도 이해 불능일만큼
열광하는 시리즈 책들중 하나 입니다.. 지금도 그 만화같은 그림을 유심히 꼼꼼하게 관찰하고요...
제 기억에 ORT 실패했다는 얘기를 들어본 기억이 없네요...
우리 집의 경우,, 생활 영어는 적극적으로 할 수 없었기에 그 부분은 조언할 입장이 전혀 못 되는데,,
환경 조성만으로도 아이 스스로 읽기는 조금 되었습니다.. 독해도 된다고 봐야겠지요...
그리고 생활 영어 안해줘도 비디오 시청만으로도 발음은 원어민 발음에 가깝고요...
어떤 것이든지 아이 취향에 접목하며 2~3년 환경 제공만으로도 결과물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10년 잡았습니다... 4세때부터 시작했거든요...
더하여 이번 가을부터는,, 초등을 앞둔 시기에 생활영어를 조금씩 해 주려고 합니다.
본인 자신이 뭔가를 자꾸 표현하고 싶어하는 부분이 제 양심을 몹시 후벼파기에...
이렇게 아이에게 마지못해 끌려가는 못난 모성입니다...
제가 오늘 정신이 조금 없네요.. 아들에게 제 성격이 간파당한 슬픈 일이 생겨서...
쓸데없는 소리만 한 것 같은데,,,,
아마 2단계부터 구입하셔도 상관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