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개월, 6개월된 두 아들이 있어요. 큰 애는 4개월부터 영어 비디오를 보여주고, 책도 읽어 줬거든요. 한솔 교재를 구입했는데 선생님을 전혀 부르지 않고 제가 이것저것 해 줬어요. 그리 잘 해주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는 했는데요. 돌이 지나도 한글 비디오는 보지 않고 영어 비디오만 보려고 하더라구요. 제가 영어에 신경을 많이 쓸려고 그냥 뒀거든요. 그래도 하루에 한번만 보여 줬는데요. 중요한건 아직도 말을 많이 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시댁에서도 아빠가 말을 늦게 해서 걱정은 안하시거든요. 저도 스스로 스트레스가 쌓일까봐 걱정이지 말을 걱정하지 않았는데... 요즘 엄마, 아빠 이외에 단어가 늘어나기는 하는데 영어에 더 관심을 보여요. 영어 단어로 말하면 지적할수 있는게 생겼구요. 광적으로 좋아하던 자동차도 '카'라고 이야기 하구요. 모음 이응은 무조건 '오'라고 하구요. 알파벳에 대해서 자꾸 물어보구요. 유전적인 영향으로 말이 늦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영어때문에 말이 늦은 걸까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저 아이디 "초심이"로 바꿀까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