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튼튼영어 무료수업을 받았습니다.지금 27개월인 딸아이가 요새 꽤 많은 아웃풋을 나타내기에 이럴때 더 많은 인풋을 넣어주고 싶은 부모마음에 튼튼영어를 하려고 무료수업을 받았는데요...(제가 동화책을 한 100권정도 읽어준거 같네요. 물론 짧은게 대부분이지만...)이게 웬일입니까? 그냥 책 줄줄 읽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제가해도 이보다는 낫겠다는 마음에 넘 실망스러웠습니다. 선생님께 수업방식을 물어보니 테이프듣고...책읽고...같이있는 워크북하고...다음주꺼 예습차원에서 책읽어주고...그런다는군요.원래 이렇게 하는건지 아님 저희집에 온 선생님만 이런건지 넘 궁금하네요.다른 선생님으로 보내달라고 해야하는건지 혼란스러웠습니다.영어실력도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그래서 결국은 '그돈으로 동화책사서 내가 해주자'라고 결론을 내렸는데요~돈을 떠나 실망스러운 마음에 선배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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