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의 여러맘님들~~ 안녕히 주무셨어요.
오늘은 딸내미 학교 개교기념일이라,, 쬐매 늦게 일어났습니다.
아직,, 학교 시스템에 완전히 적응한 편은 아니라서,,살짝 힘든 날도 있지만,
그래도 조금씩 친구들도 사귀고, 학교 이곳저곳도 둘려 보고 있네요.
다행히 담임샘이,, 만들기 숙제나,, 준비물을 많이 주시는 편은 아니기에, 조금은 덜 힘들게
다니고 있지만,, 딸내미가 언제쯤 완전히 적응을 할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곁에서 학교의 좋은점과 담임샘의 장점을 수시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아이의 마음에 와 닿는쥐.
잘 모르겠네요.. 당분간 열심히 이야기 하다 보면 아이가 직접 느끼겠지요.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책장에 꽃혀 놓은 책부터 섭렵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한권씩 읽을때(묵독)마다 포스트잇으로 기록 날짜 붙혀 놓고,, 모두 섭렵해 나갈려고 합니다.
언제쯤 전체를 다 볼수 있을지,, 기한은 없지만,
그래도 게으름 부리지 않고, 열심히 읽혀 봐야 겠습니다.
선배맘님들의 이야기에서 "책" 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들었고,,
저 또한 책의 소중함과 중요함을 알기에 다시 마음 다잡고 열심히 가봐야지요.
작년가을부터 시작된 영어책 읽기가 습관화 되었듯,,
한글책도 역시 습관화 되기 위해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지난 시간처럼,, 매일 꾸준히를 외치며,, 차근차근 나가다 보면,,
분명히 변화를 가질수 있다 생각하고 또 믿기에,, 바지런 떨어 봐야겠습니다.
여기까지는 제가 의도한 대로 이끌고 갈수 있을 것 같은데,,
요 몇일전부터 제게 의문점이 하나 생기고 있습니다..
전에 비해 아이랑 같이 있는 시간대가 길어 지면서,,
정말 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마음으로 듣고 있는지..
아님~~ 건성으로 듣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가 양적으로 가야 되는 건지, 질적으로 가야 되는 건지,,
이론상으론 잘 알겠는데,, 마음적으로 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가야 되는 걸까요?
아님, 엄마의 자세가 어떤식으로 변화를 해야 될까요?
요 몇일간 육체적으론 바쁘게 움직였지만, 머리속은 명확한 답이 떠오르지 않고,
맴맴 맴도는것 같습니다..
큰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제 자신이 변화를 가져야 될듯하여 답답한 가슴을 풀어 봤습니다.
선배맘님들의 좋은 조언 꼭 부탁드려요..
아침부터 여러맘님들게 걱정꺼리만 드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오늘도 상쾌한 아침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제는 몇일만에 날도 화창하니, 좋더군요,
오늘도 그런 날을 기대하면서 아침에 출근하는 분들과 등교하는 아이들 모두에게
활기차고 희망찬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그리고,, 형식적인 사랑이 아닌 진정한 사랑을 담아 가족분들게 사랑 표현도 만땅으로
해주시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리더스의 여러맘님들~~ 행복한 하루가 되셔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