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엄마친구없지?

  • 주울
  • |
  • 2010-03-24
21

아이말에 울컥해서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게시판에....흑..

지금은 아이와 내가  해결점을 찾아서  저도 나도 안정을 찾은 상태입니다만   싸움이 한창일때  아이가 내게 던질수있던 반항은  바로 요거  "  엄마  친구 없지?  성격이 그러니 엄마는 틀림없이 친구 하나도 없을거야  나는 친구 많아 누구도 있고 누구도 이 있고 "   요거요거였어요....

엄마 대학교때 친구 많아  지금도 많고  그랬더니"  다 일떄문에 만난거지  학생때만나거 아니지"  하면서

학생떄 만난친구들이라고 해도  절대로 아니라면서 믿지 않는겁니다....

 

주변에 아는엄마한분이 있어요  이엄마는 많이 배우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생활하는 자세나  부모로써 아이대하는 자세가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엄맙니다..

좀더 배웠으면 뭐하나  아는것이 많고 부유하면 뭐하나...아이한테는 하나도 필요가 없는거더라고요..

그 엄마를 보고 정말부모라는것은 저렇게 하는것이구나   이상적인 부모라는것은 이렇게 하는거구나  하고 많이 제가 느낀답니다

저는 철이 좀 없는 엄마여요  더우기 이엄마를 보면 더더욱 느끼게 됩니다..

제니는 이제 그동안의 노력으로  습관들이는게 좀 편안해 지자 인자  저한테 지적질을 해댑니다...

" 엄마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컴퓨터 안하는날로 정해...나도 안보고 맨날 컴만 쳐다보고 있어 ..나랑 놀아주지도 않고...어제도 하고 그제도 새벾까지 했잖아 좀 줄여..

우리엄마는요   내가 아퍼서 죽을 먹고 싶다고 했더니  매 끼니마다 줬어요  아침에도 주고 저녁에도 주고 담날도 주고..

엄마 운전하면서 욕하지마 그건 나쁜말이야...

엄만 맨날 내말 무시하잖아  내가 말하면 잘들어줘야지...맨날 가로막고 엄마말만해..."

엄마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나야지..머리도 안빗겨줘서 내가 빗고 갔잖아....

 

요렇게  맨날 애한테 잔소리 듣고 살게 됐습니다  

주객이 전도 됐지요?

딸과 나의 전쟁사를 게시판에 종종 에누리 없이 공개하는것은  애들도 치열함을 격어봐야 한다는 내 생각때문입니다...

나는 웃음없는 우등생보단  생기있고 행복한 열등생딸이 더 좋아요..

안으로 곪아서 아이들 한창때 터지도록 쉬쉬하며  엄마가 외면하기보다는  어릴적부터  자꾸 부대끼면서 커가는게 좋습니다  곪은상처는  또눈 앞으로 곪게될 상처는   메스를 대는게빠르면 빠를수록  좋아요.

우리집이야기를 가감없이 하는것처럼 나는 애한테  내 성격대로 합니다..

내가 모자란것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못하는것도 못한다고 이야기하고  내가 잘못하면 용서를 빌고,,화가나면 엄청나게 화를냅니다...또한 아이도  지나름대로  할거 다 표현합니다..

그러면서 부모와 자식간에 서로  결론에 도달하지요  합의점도  무의식중에 찾아내고  서로한테  양보하고 맞춰가고 ..인정해주면서....

우리집같은경우는 일방적으로  내승리로 끝나지 않습니다  왜냐면 늘 내가 더 문제라서요..

결국은  나도  노력해야할점을 애가 줄줄줄 이야기하고  나도 애한테 이런점을 노력하라고 이야기하고

그리고 서로 노력합니다..

 

애들도 싸워봐야 합니다

부모와 싸워보고  친구와 싸워보고  형제와 싸워보고  그리고  문제를 해결해봐야 합니다..

다 커서 일하면서 여러사람 만나면서 느낀점이 있는데요..

사회에 나와서  일을하면서  가장 필요한점을 꼽으라 하면  사람들간의 대화능력입니다

더  좁혀 이야기하면  갑자기 닥친 환경적인  위기상황에서  또는 상대방과 또는 일대 다수와 또는 직장상사나 부하직원간의 갈등상황에서  어떻게  이런관계속에서 이것을 풀어가느냐  하는것입니다..

나보다 더 못배운사람도  상대방을 잘설득시키면서  자기 의견을 관철해 나가더군요...

또는 별능력이 없는사람인데  여럿명을 다독거려  분위기를 이끌어 나갑니다...

 

나는  개인적인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  다른사람보단  내자신에게  늘 관심이 돌려져 있지요

다른사람과 사회적관계를 맺기보단  내가 하고싶은것에 노력하며 보람을 느끼는 형이거던요..

직장을 가져보니  무언가  사람들을 이끌어나가는데 1%가 부족해 보입니다...머리속에는 이런이런 말을 하고싶고  이렇게  이끌어나가고 싶은데  현실적으론 다른사람을  그렇게 조리있게  설득시키지 못하고

갈등상황이면 에이  치사하게  안하면 돼지 그냥 손해 볼란다 하면서  거기 빠지기 싫어합니다...

이제 더더욱 사회적 소통이 중요해집니다

나같은 사람이면 미래에 서있을 자리가 없어질겁니다

 

아이들과 싸우는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어릴때 맘에 걸리는 아이의 태도를 방치하지 마세요...

부모자식간의  그들만이 아는 해결지도를 가져보지 않는다면  사춘기 시절에  서로 소통하는법을 모르게 됩니다

싸움도 경험을 해봐야  잘하게 됩니다..

어릴때 결론을 찾아갔던 방식을 다 커서도 그대로 답습합니다..

 

아이가 나와 다르다는거 또 다른아이와 다르다는것이  힘든과 동시에  오히려 축복입니다

남들이 안하는 경험이  아이에게 새로운  인격을 부여할테니까..

 

 

 

 



제니 애플쇼 칼럼글 모두보기

추천 공유
  • 댓글 21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눈꽃
  • |
  • 2010-03-26 00:51
답댓글

주울님,

나 지금 애데리러 나가야 히는데 또 님 글에 끼어들고 싶어서리 ....

지구 반대편에서 증말로 친구없이 외로이 사는사람 여기 있어유 ^^

한국살던 죽마고우는 2년전 캐나다로 이민가고 직장친구들은 연락을 자주 안하다 보니 끊어지고,...

수다떨 친구가 없어서 저는 애만 더 닥달하는지도 몰라요 ^^

요즘은 머리커간다고 제가 딸에게 했던말들 다 되돌려 받고 있시요.ㅎㅎ

어린 시어머니 한분 모시고 사는사람입니다요.^^

 

그나마 신랑이 라도 말이 많으면 대화가 될턴디 저혼자 열심히 얘기하다 열받어서

" 동네개가 짖어?" 물으면  실실 웃으며 "열심히 들어주잖아 ㅎㅎㅎ" 합니다.

 신랑을 갈아치울수도 없고.....

한번은 제가 열심히 얘기하며 연신 물어보는데 신랑이 대꾸를 안하니까

우리딸이 " 엄마는 우째 이런 신랑을 만나셨우" 하더이다.

뭐 한국서도 그리 친구들이 넘치게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유럽시골구석에서 신랑이라도

알콩달콩 재밌게 대화가 되야하는디,영 그거시...

나이들어 가며 남편만 있으면 다될줄 알았는데(아마 그런 생각할때는 콩깍지가 덜 벗겨졌었나봅니다 ^^)

,여기 살다보니 친구가 무척이나 그립구만유

주울님 이 하고자하는 얘기는 이런거이 아니었을텐데,그냥 주저리 주저리 해봅니다

그럼 다음에또...

이만 총총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0-03-26 01:46
눈꽂님 저랑 가끔 수다 떨지요 머..
맨날 아이걱정말 하고 살믄 우리 삶이 너무 팍팍해요...우리도 인생이 있는거인디...
괜찮아유 내글에 맨날 주절리주저리 하셔요 즐겁게 읽습니다..호호호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10-03-25 22:34
답댓글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엄마 친구없지????

주울님은 가심 아픈 얘기일텐데......전 왜케 웃음이 나는쥐.. 지송지송..

 

울신랑이 잔소리 한다고..(사실 다른 부인들에 비해서 저 잔소리 별로 안하거든요.. 맹세..) 

저한테 학교다닐때 왕따였지???  라고 하던 말이 생각이 나서......

사실 신랑이랑 저랑 같이 학교 다녔으면.........내가 나서서 울신랑 왕따 시켰을거예요..

하는 짓마다 밉상...ㅎㅎㅎㅎ

 

그래도 제니가 그런말을 할 수 있다는건 정말 건강한 모녀사이 아니겠어요??

많이많이 부럽습니다......^^

 

울신랑 막내한테 오늘 혼났습니다..

아이들 인사 다 받아주고는......... 제 인사 안받아줘서.. 왜 대답안해 대답안해??? (신랑이랑 둘이 장난친거거든요) 했더니..

막내가......아빠는 엄마 사랑해서 결혼해놓고.. 왜 인사도 안받아주냐며.....혼내더라구요.

우리딸 쵝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0-03-26 01:48
꾀끔 회색빛이었다가 다시 맑음이요...
내친구는 내가더 잘알지 지가 더 잘아남? 끝까지 학생때 친구 아니라고 우깁디다...내참 어이가 없어서 이나이에 딸하고 나도 친구있다 하고 끝까지 싸우기는 남사시러와서...그래도 다섯번은 반복했어유 엄마 친구있다 ..엄마 친구있어...엄마 친~구 있어....어~ㅁ마 친구 왕창 있~어.....있다니까...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0-03-25 11:29
답댓글

주울님. 그렇게 엄마의 단점을 콕콕 집어내는 딸이 하나밖에 없으니 행복한 줄 아셔요.

둘이 번갈아 가면 옆에서 엄마한테 잔소리 해댄다고 생각해봐요..

그러나.. ㅎㅎㅎ

저희 집은 거의 제 승리로 끝이 난답니다.

아직까지는 말발이 제가 앞서거든요. 그러나 머잖아 (제니나이 되면 )저를 잡아먹을지도 몰라요.

엄마도 사람인지라 실수도 하고 헛점도 많다는 걸 슬슬 알기 시작했잖아요.

가끔은 벌써부터이긴 하지만 엄마의 나약함을 털어놓고 위로 받을 수 있어서

저는 딸들이 참 좋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0-03-25 13:48
그승리 기한이 얼마 안남았시요...
엄마가 똑소리나는집은 딸들이 엄마를 찜쪄먹읍디다...그피를 물려받은데다가 그 똑소리나는엄마가 아이양육도 똑소리나게 시키니 아이들이 청출어람이지요....
제니도 본격적으로 저한데 머리디밀기시작한때는 엄마의 단점을 판단할수있게 된시점부터여요..
애들입장은 이런거겄지요? " 엄마도 제대로 못하면서 왜 나한테만 바르게 살라고해? " 흐흐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21
  • 이전글 가은맘이 논픽션 북클럽 시작합니다.
  • 다음글 초등2학년 남자아이를 둔 엄마예요. 어떻게 시작하죠???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영어학원을 쉬고 싶다네요(초3아들)
    • 아들둘맘
    • |
    • 2010-03-25
    4
  • 저도 화상영어 질문이요?
    • 영사랑
    • |
    • 2010-03-25
    1
  • [리더스 100]3월 열여덟번째날
    • 해바라기
    • |
    • 2010-03-25
    141
  • 이미지썸네일 58x58 가은맘님이 이끄시는 북클럽.. 초등 저학년에게도 ....^^
    • 령돌맘
    • |
    • 2010-03-24
    9
  • 성황리에 마감
    • 홍박샘
    • |
    • 2010-03-25
    1
  • anthropo님 덧글에 대한 답변..
    • 깐순아빠
    • |
    • 2010-03-24
    16
  • 심심하신 분들 풀어보세요.
    • 만재아빠
    • |
    • 2010-03-25
    1
  • 예전에 쓴 고민 글입니다.
    • 만재아빠
    • |
    • 2010-03-25
    1
  • 만재아빠님 숙제입니다.
    • 깐순아빠
    • |
    • 2010-03-25
    9
  • 선행에 부쳐 - 길어서 저도 답글로 뺍니다
    • anthropo
    • |
    • 2010-03-24
    8
  • 설명, 해명, 누명
    • 깐순아빠
    • |
    • 2010-03-25
    10
  • 이미지썸네일 58x58 가은맘이 논픽션 북클럽 시작합니다.
    • 홍박샘
    • |
    • 2010-03-24
    3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