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의 여러맘님들~~ 안녕히 주무셨어요.(인사멘트를 좀 바뀌야 할덴디.. 당체 생각이.고정되서리~~)
오랫만에 찾아온 봄날~
날이 참~말로 봄을 만끽할 수 있던 하루 였습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길목에서 나무가지들 사이로 살짝 살짝 새순들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날이 추울땐 보이지 않던 것들이 날이 포근해 지니 눈에 들어 오네요..
사람이 참 간사한것 같습니다.. 내 환경과 기분에 따라 같은 사물인데도 새롭게 보이고,
또 변화되어 보인다니.. 이제는 마음을 크게 열고, 눈도 크게 뜨고 주변을 세심히 쳐다 보고 싶어요.
하루하루가 다르듯,, 제 주변의 있는 모든것들이 다르기에,, 가능한 선에서 자주 시선을 돌려 이곳저곳
많이 쳐다보고, 눈에, 머리에 새겨 넣고 싶어요..(엥~~ 아침부터 왜 이런데요.)ㅋㅋㅋ
아무튼 날이 포근하니 활동하기에 넘 좋은 하루 였습니다..
물론 여러맘님들도 저와 같은 마음...
근디,, 오늘은 아침부터 무지 춥다고 하는데,, 이제 그만 추웠으면 좋겠네요..
혹,, 어제 날씨 생각해서 가벼운 옷들 준비 하셨다면 아직은 아닌듯 합니다.
아침에 나가시는 분들과 아이들 꼭 따뜻한 옷으로 챙겨 주시고, 따뜻한 밥한그릇도 꼭 준비하셔서
먹고 나갈수 있게 해주셔요..(역시, 아내라는 존재, 엄마라는 존재는 가족을 위해,, 몸이 힘들죠?)
그래도 우쩔수 있나요.. 내가 선택한 것을... 후회는 하지 말고,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해봐요.^^
어제는 제 이야기 땜시 맘님들 마음이 무거우셨나요?
그냥,, 그동안 쌓인 정으로 가슴속의 이야기를 꺼내 놓은 것인게.. 크게 염려치 마셔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집안 단장도 했겠다,, 뭔가 마음의 변화도 가져야 될듯해서
그랬습니다.. 저~~ 아무일 없고요. 그냥 가슴속에 갖고 있던 의문점 하나를 꺼내 놓은 것이고,
또 그로인해 여러맘님들의 좋은 조언 참 많이 듣고, 많이 배울려고 합니다.
어제 좋은 말씀들 고마워요~~ 이래서 쑥을 들락날락 하는것 같습니다.
옆집에 누가 사는 지도 모르는데,, 인터넷 상에서지만, 이리 챙기고 보듬고 갈수 있어서,
요즘의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디서 이 나이에 이리 챙겨주시는 팬들이 많답니까? (자~뻑수준..)
이제는 마음의 평정을 찾았습니다. 그렇다고 딱 모범답안처럼 정답을 찾은 것은 아니지만,,
주어진 환경에 따라 최선을 다하는 것이 최고이지 않을까 합니다.,
또 내가 존재하고 내가 행복해야 내 아이도, 내 남표니도, 존재하고 행복할 거라 생각합니다.
(늦은 나이에 철이 들어 갑니다.. 저 철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맘님들 땡~~큐^^)
지난주 부터 황사에,,날이 오락가락 하더니,, 요즘 우리 리더스식구중에서 아픈 분들과 아픈 아이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라며,, 맛난 영양식도 많이 준비하셔서 기력도
빨리 회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 리더스의 여러맘님들과 아이들 모두 얼굴에 행복가득, 웃음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더불어~ 건강도 꼭 챙기시는 겁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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