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 큰 아이 얘기에요. 7살까지 엄마표로 진행하다가 1학년 들어서니 좀 체계적으로 영어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1학년 가까운 동네 영어학원에서 6개월정도, 6개월 쉬고 이 곳에 이사와서
slp학원에 1년3개월 정도 다녔어요. 저희 아이가 언어쪽에는 좀 빠른 편이여서 그런지 이 쪽 학원에서
prime course(학원에서 잘하는 아이들의 특별 심화프로그램)를 수업 받고 있어요. 하지만 지방이라
서울쪽하고는 비교는 안되겠지요. 아무튼 2.3학년 8명정도 아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고 시간은 월수금
저녁5시40분~8시까지구요.
저희 아이가 워낙 욕심이 많은 편이라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면 이런 저런 문제들(친구들이나 형들과의
관계)때문에 힘들어 하기는 해도 학원을 그만 다니고 싶다고는 안하는 편이에요(태권도만 2품을 따고나서
그만 다니겠다고 해서 끊었구요) 근데 이 달들어 맨날 말썽부리는 아이때문에 선생님이 화만내고 수업도
제대로 못 듣는다. 학원을 그만 다니고 싶다고 말을 하네요. 일단 학원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려고 하지만
지금 생각에 그런 상태라면 다른 방법이 없이 학원을 그만 둬야 할 것 같은데 만약 그만 둔다면 어떻게
이끌어줘야 할지 넘 고민이 되네요.
조언을 듣고 싶은데 여러 말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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