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울 애는 18개월 여아인데요,또래에 비해 말이 좀 느린 편이라서 여기저기서 말도 많이 듣고, 고민도 많이 하다가갖고 있는 책 보구 이중언어에 대해 좀 더 경험한 분들 얘길 듣고 싶어서이렇게 오게 되었어요. 이중영어 검색해서 글을 많이 읽었는데....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사실...초반에 영어로 말해줘야겠다는 압박감에말을 하다가 못하거나, 아예 못한 적이 많거든요.말수가 줄었다고 해야하나.... 아무래도 그게 원인 인 것 같아요.지금 18개월인데엄마, 아빠, 구분한지 얼마 안되고,그 외의 말은 거의 부정확해요. 나올 때도 있고 안나올 때도 있으니거의 못한다고 봐야죠. 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티비나 오디오를 좀 빨리 접하게 해서그것도 걱정이 되는데요,비트윈을 7개월부터, 위씽은 그 전부터 들려줬어요.영어책은 비트윈 시작하면서부터 읽어줬구요.근데, 좋아하는 책은 이미 너덜너덜하고,싫어하는 책은 표지만 봐두 딴데루 가버리네요.노부영은 두 권 있구요. 둘 다 아주 좋아해요. 지금은요.비트윈은 하루라도 안보면 난리가 나고,하루에 30분짜리를 많게는 4번을 보여줄 때도 있어요.그래서 줄이려고 노력은 했고, 한동안 안보여줬는데살다보니...제가 힘들기도 하고 해서젖 끊는답시고 또 보여주기 시작했네요. 게다가...요즘에는디비디타이틀 있는데 가서는곧잘 니모랑 몬스터주식회사 뽑아다가 보여달라 해요.니모는 첨부터 끝까지 쭉 다 보구요.몬스터는 ..길어야 20분 보더라구요.그 외의 애니는 안봐요.영어방송두...도라도 안보고, 기글스도 안보고까이유는 10분이 고작이고, 오직 비트윈만 봐요. 그래서 어쨌건...평균 하루에 한시간은영어로 된 프로를 보는건데,이거 아무래도 줄여야겠죠? 요맘때 시작하시는 분들도 참 많더라구요.저도....여기서 글 읽고 맘 다잡고다시 시작하는 맘으로한국말과 영어를 많이많이 써주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혹시 지나다가 이 글 읽으시면저에게 충고나, 힘이되는 말 해 주시면 감사하겠어요.자주 와서 글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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