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6개월이구요.그렇게나 영어를 좋아했는데..갑자기 거부합니다.."난 몰라"이러면서... 방문수업한지는 1년쯤되는데요.얼마전에 사정상 프뢰벨 마더구즈하게 됐거든요.근데 수업2달만에 어이없이 관뒀습니다.아이는 혼자 깔깔대며 블럭만들고 있고 선생님은 혼자 수업하고 있고선생님은 아이가 집중을 매번 못하고 어수선하다고 하고.. 참고로 수업할때 한번도 딴짓을 한적이 없는지라..당황됐습니다..친구들이 놀러와도 수업열심히 하고 나오는지라.. 암튼 이 선생님이 싫어서 그런건지..아님 영어가 싫은건지.. 원어민이랑 일주일에 한번 만나서 40분정도 수업하는데 그건 잘 하거든요..특별히 싫단말은 안하는데영어로만 말하면 "난 몰라"하면서도"What's that?", "What color is it?" . "How's the weather?"등의 질문들을 퍼부어 댑니다..물론 잠잘때 일어날때 다 영어로만 말하구요.비디오도 거의 영어로 된것만 봅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정말 어려워요..영어가 싫은건가요? 아님 잠깐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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