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박진희님 글을 읽으니 저도 영어 모임에서 로지의 산책으로 수업했던게 생각나서요. 초록색 부직포판 위에 우유곽으로 벌집이랑 닭장이랑 풍차 만들어서 놀았는데.... 그건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동화책 활용을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교재 만드느라 투자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엄마가 여우가 되고,아이가 로지가 되는 것...그건 참 간단하면서도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전 그때 모자를 만들어 씌웠거든요. 모자는 간단하게 만들수 있으니까요. 사발면 용기 2개로요....(여우는 넓적한 왕뚜껑 같은 용기, 로지는 일반 사발면 용기가 좋던데요^^) 쑥쑥 홈에 있는 홍똘맘님 인터뷰를 누르시면 인터뷰 내용 아래에 저의 인터뷰 내용이 있거든요. 그 안에 보시면 우리집 아이 둘이서 사발면 통을 쓰고 있어요. 남자아이가 쓰고 있는 것이 여우, 여자 아이가 쓰고 있는 것이 로지 랍니다. 눈썰미 있으셔서 만드는 방법은 금방 아실 것 같아요. 그냥 잡으러 다니는 것보다는 이거라도 하나 쓰면 아이들의 참여도가 달라진답니다. 쓰고 보니 별 영양가 없는 이야기였지만...참 재미있었던 기억으로 글 올립니다. 박진희님의 글입니다. > 삼류 기생 이름 같은가요?^^; > 실은 어제 밤 좀 샜습니다. 봐주세용. > 요즘 제가 쑥쑥과 히플러님 책으로 살아가지요. > (저 원래 남들이 좋다구 모여서 웅성거리는 자리는 잘 안낍니다, > 이렇게 나중에야 야금야금, 뒷북을 치며, 즐기지요. - 님의 책, > 지인짜, 조옿습니다.) > 히플러님의 책의 것을 고루 배껴 와서 활용을 한 것입니다. > (허락 없이 쫌 옮겼습니다. 괜찮은 거 아님, 쪼금만 삭제하세요!^^;) > > 어젯 밤에 저녁 먹고 온가족 산책을 나가서 재료를 > 사와가지고는 자기전에 Rosie's Walk를 읽어 줬습니다. > 그리고 수업에 쓸려구, 아이들이 자기만을 기다렸다가 > 작업들어갔습니다. > > 1. 우리의 로지가 걸어간 흔적을 그림지도를 통해 MAZE 형식으로 따라가 보는 거지요. 물론 목적지를 거칠 때는 영어문장을 하면서요. Let’s draw where Rosie walked. 흰색 시트지 위에 그림을 그려서 붙이고, 검정색 유성매직으로 길을 그려 놨습니다. 아이들은 파란 보드마커를 가지고 신나게 길을 따라 그리고, 지우고 또 주문 대로 그리고, 지우고,,, 그리 놀겝니다. > 2. 위치에 관한 전치사를 익히는 놀이를 해보지요.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자신만만 유아영어> 발췌. > . 의자와 쿠션을 가져다 놓고 쿠션을 의자의 밑, 위, 옆, 뒤에다 놓아가며 위치를 물어봅니다. 그러다가 의자를 가운데 두고 아이와 함께 잡기 놀이를 해봅니다. 엄마는 여우가 되고 아이는 로지가 된다면 더욱 재미있겠지요? > Put this cushion on the chair. > Put this cushion behind the chair. > Put this cushion under the chair. > Now, go around the chair with Mommy. > You’ll be Rosie. I’ll be the fox. I’ll try to catch you. > Here comes the fox! > > 3. 맨 마지막에 벌에 쫒기는 신세가 된 가련한 여우, 우리는 라임과 손유희를 즐겨 보려구요. > Bumblebee > Bumblebee was in the barn, 헛간에 벌이 있었어요 > Carrying his dinner under his arm. 팔 아래 저녁을 들고 갔지요. > Bzzzzzzzz…zt! 윙….콕! > ( I stung your nose!) (네 코를 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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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디 "초심이"로 바꿀까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