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마음을 가다듬으며

  • 결이맘
  • |
  • 2010-03-26
1

    얼마전 잠깐 넋두리를 한적 있는데 이상하게 그러고 나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답을 찾게 됩니다.

    그래서 수다를 떤 다음 후회하긴 하지만 그만큼 빨리 답이 나오는 것이... 님들도 그런가요?

    그날도 다음날 바로 글 지우고플만큼 빨리 마음을 다잡았네요. 그래도 이런 공간에서 실컷 투정도 해볼수 

   있어 큰 힘이 됩니다.

     아이들이 일찍 잠들어 이렇게 또 들어왔어요. 돌아보면 울아들 넘 기특하고 고맙고.. 남편이랑도 아이들  

   얘기만 하면 행복한데... 사랑스럽고 똑똑하고 예쁘고(엄친아??) ㅎㅎ.. 엄마가 문제인 것을...

    아직 초3. 좀 힘들면 줄이면 되고, 지겨운 프로그램은 개편하면 되는 것을 그걸 다 욕심내니 내가 스트레스

   받는 거죠. 오늘 제가 공부를 봐주는 2학년 아이가 글쎄 집에 안가려 하는 거예요. 이유를 물었더니 가자마

  자 공부하라 한다고요. 잘 보내긴 했는데 혹시나 해서 저녁때 울아들 합기도 하고 왔길래 그 얘기를 했더니

  자기도 집에 올때 오자마자 할 일 하라고 하는 엄마 말 듣기 싫어 들어오기 싫었다더라고요. 깜짝 놀랐죠.

    범생이 울아들이 그런 생각을 했구나~하고... 그래도 전 아이 일찍 재우려고 그런 건데... 사실 학습지 10

  분 정도 하고 학교 숙제(골고루) 하고, 일기 쓰고 영어만 하면 끝이자 우리아이 하루 공부 답니다.간간히 점

  프 해도 1주일에 한단원 마치니 지금 3단원 마쳤네요.대신 주말엔 우리집은 놀이터가 됩니다. 다들 주말에

  실컷 노니까 친구들이랑 약속 잡고 거기에 지나다 들르는애. 따라오는 애 여하간 정신없고 오히려 전 주말

 이 더 피곤해요.그래도 친구들이 찾아주니 고맙고 일요일은 대신 친구집으로 보내기도 하죠,, 달래미도 같이

 ㅎㅎㅎ 그런데도 울아들 스트레스 받고 있었다니.. 약속 했네요. 그럼 합기도 하고, 집에 오면 한 시간은 놀게 하겠다고.. 좋다네요..

  전 좀 풀어 주는 편인줄 알았는데 아이는 안그러네요. 딴건 몰라도 저는 아이 주도 학습이 잘 된 편이라 생각 합니다. 영어는 지금 매직트리 두번째인데 넘 느리고 쉬워해서 로스트 넣어줬더니 좋다네요.  로스트 듣고 아써 넣으려고요. 자금이 딸려 대여로 하고 있네요. 수학은 원래 좋아해서 잘하고, 점프도 웬만해선 제가 끼여드는 거 싫어합니다. 정말 어려울땐 저도 같이 고민도 하죠.

  여기서 한마디!! 아빠 경기가 안좋아 지난해부터 힘들어 책을 잘 못사줍니다. 많이 속상해서 혼자 눈물도 흘리곤 했죠. 어릴때부터 제가 과외 번 돈으로 책만큼은 열심히 사날랐는데..남편도 원망스럽지만 그건 남편탓이 아니니 그러면 안되고 제가 부지런 떨어야죠. (가끔 많은 책을 구입하시는 분들 넘 부럽슴다.)

 그렇다고 맞벌이는 아직 안할랍니다, 5살 울딸 자기 주도학습 오빠정도 될 때 그때 일할랍니다.

 삼천포로 샜네요. 여하간 전 지금 넘 편하고 감사하고 제 가족을 사랑합니다.

 

추천 공유
  • 댓글 1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홍박샘
  • |
  • 2010-03-27 09:23
답댓글

엄마가 차분하고 용의주도한 사람(본인은 그렇지 않다고 하겠지만)은 생활태도 자체만으로도 자식에게 부담이 되더라구요. 나도 아이 학원 안 보내고 실컷 놀린다고 생각했는데 내 아이도 계획적이고 솔선수범하는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요.

 

젊어서 넉넉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자식에게는 늘 더 해주고 싶은데 모자라지.

약간 모자라서 노력하는 그 과정이 인생이라우.

나이가 들어 우리 부부의 수입이 더 늘었는데도 역시 늘 모자라요.

왜 그런 줄 아세요? 우린 늘 조금 더 나은 목표를 세우기 때문에 그럽습디다.

그러니까 모자람에 대해 속상해하기 시작하면 평생 그래야 돼요.

아~~~ 이렇게 그냥 사는거구나 하쇼 ^^

결이맘 글은 솔직하고 투정 부리는, 그러면서도 이쁘게 결론 맺는

젊은 엄마의 말투가 그대로 들어있어서 난 귀엽기만 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
  • 이전글 선배님들의 조언이 절실히 필요한 초5,6 엄마에요....
  • 다음글 영어 쓰기는 어떻게....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조앤의 write spots, write paths 온라인 동영상 수업합니다.
    • 이재호
    • |
    • 2010-03-27
    0
  • 이미지썸네일 58x58 [리더스 100]3월 스물~스물한번째날
    • 해바라기
    • |
    • 2010-03-27
    104
  • 선배님들의 조언이 절실히 필요한 초5,6 엄마에요....
    • 따오기
    • |
    • 2010-03-27
    3
  • 마음을 가다듬으며
    • 결이맘
    • |
    • 2010-03-26
    1
  • 영어 쓰기는 어떻게....
    • 삐삐맘
    • |
    • 2010-03-26
    5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함께하는 세상
    • |
    • 2010-03-26
    27
  • 이미지썸네일 58x58 아직은 말할수 없다.^^;;(아니 언젠간 말하고 싶다??)
    • 라바
    • |
    • 2010-03-27
    5
  • 잘 하고 있는지....
    • 시크릿의마법
    • |
    • 2010-03-26
    2
  • 죄송..질문이요..ort지금25%하는데있나요?
    • 초보맘
    • |
    • 2010-03-26
    2
  • 대전 영어유치원 어디가 좋아요?
    • 윤이맘
    • |
    • 2010-03-26
    0
  • 영영사전궁금해요
    • bazpbk
    • |
    • 2010-03-26
    0
  • 수학경시 응시하면 도움되나요...?
    • 민규예린맘
    • |
    • 2010-03-26
    5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