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쑥쑥맘들의 도움으로 열심히 달려왔네요.
매일 집중듣기 1시간,DVD1시간 진행해왔어요.
그리고, 방학때 영어책 1000권읽기 시작해서....지금 600권 정도 읽었습니다.
근데요? 아이의 영어발음이 너무 아닙니다. 정말 콩글리쉬더군요.'R' 발음경우에는 아예되지가 않아요.
열심히 듣으면 발음은 교정된다고 듣었는데...아닌가요? 정말 답답하네요.
아이가 영어,한글 책 읽기를 아주 좋아하지는 않아요.
제가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1년동안 쑥쑥맘들의 도움으로 열심히 달려왔네요.
매일 집중듣기 1시간,DVD1시간 진행해왔어요.
그리고, 방학때 영어책 1000권읽기 시작해서....지금 600권 정도 읽었습니다.
근데요? 아이의 영어발음이 너무 아닙니다. 정말 콩글리쉬더군요.'R' 발음경우에는 아예되지가 않아요.
열심히 듣으면 발음은 교정된다고 듣었는데...아닌가요? 정말 답답하네요.
아이가 영어,한글 책 읽기를 아주 좋아하지는 않아요.
제가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우리 아이(아홉살 남자아이에요)는 외국에서 사설 국제유치원과 국제학교를 4년정도 다녔는데, 발음이 아주 또박또박 (반총장님처럼?^^;) 영어를 합니다. 다른 친구들 혀가 막 돌아가는데 얘만 왜이러나 싶어 걱정도 했어요. 일단 아이가 어학을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구요, 말이 없고 성격이 내성적이라 애 스스로가 굴리는 걸 자제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쑥스러운가봐요. 그런데 영어도 각 나라마다 발음이 다 다르잖아요, 미국식 영국식 유럽식 일본식 동남아식 한국식.. 선생님께 여쭤보니 발음은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라고 하시네요. 우리아이와 의사소통하는데 전혀 문제없다고 하고, 아이 스스로도 자기 발음이 친구들과는 다르지만 그게 문제가 된다는 의식 자체가 없는 듯 합니다. 발음을 자꾸 지적하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더 말수가 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발음보다는 좋은 어휘와 문장구사에 주력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책으로 듣고 따라 읽기 시킨 것을 녹음해서 들려주세요.
아무리 너 'R' 발음 이상하다고 해도 본인이 자각을 못하면 안되는 것 아닐까요?
자기도 들으면 알겠지요. ㅎㅎ
열심히 듣기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닌 것 같구요
열심히 해봐야지요.
그리고 사실...
" 나 오늘 아침식사로는 국에 밥(rice) 먹었다" 에서 'rice'를 'lice' 로 발음한다고 해서
아침식사로 '머릿니'를 먹었다고 알아듣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예요.
그렇게 알아들었다면 이는 말하는 사람의 문제보다는 듣는 사람의 수준이 아주 형편없는 것이지요.
한 태국 사람을 아는데 발음 진짜 끝내주게 때때거립니다. r이나 l 거의 구분 없습니다만
유창하게 술술 말하니 그 사람이 하는 말 못 알아듣는 원어민 하나도 없더라구요.
똑바로 하라고 스트레스 주지 마시고
본인이 깨닫도록만 도와주심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