녜, 그 사진이 그 사진이었군요.^^; 전 이런 아이디어 보태어 받을 때, 아이를 위해 대작?을 작성하고 났을 때, 희열을 느낍니다. 덕분에 왕뚜껑을 또 먹어 줘야 된다는 부담이 있긴해두.. 저 역시 아이와 지내는 시간엔 컴을 확 꺼 버리려구 노력합니다. 그리고 진을 빼는 과다한 수업?준비도 사양하는 편이지요. 첨에 그랬다가 주객전도? 사태를 좀 겪었거든요. 보셨다시피, 이번 작품사진엔 아이가 빠져있어서, 제 맘도 우울합니다. 막상 제 아인 이번 스토릴 재미있게 못 활용했거든요. 제게 이야기를 들으러 오는 몇명의 아이들에게만 해줬습니다. (이것이 일하는 엄마의 비애이자, 다시 주먹을 불끈 쥐게하는 원동력이죠. - '담엔, 더 잘해줘야쥐!') 님께서 가르쳐 주신 여우, 닭 모자 만들어서 아들하고 제대로 널 뛰어야 겠습니다.(이번 주 수업엔 이미 늦었구..TT)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님의 이번 글에 답글이 너무 무겁게 달려서, 우루루 쏟아질까봐 요기에 따로 씁니다.^^; 감사해요. 저도 종교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지요. 그래서 전 흔한 영어성경이야기도 아직 안 뵈줍니다. 성경은 절대로 지식이 아니랍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시는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 자신이시지요. 아이가 말씀을 맛있게 먹고 그 안에서 양육되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혹 자칫 지식으로(저의 경우) 받아들일까 염려가 되어서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와서 자전거 타고 당장 나간답니다. 그럼 담에 또!


쑥쑥몰
체험이벤트













저 아이디 "초심이"로 바꿀까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