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장을 다니느라 늘 아이들한테 신경 못 써주는게 미안하답니다.
여기 쑥쑥 어머님들은 정말 존경스러울 정도로 열심히 노력하시네요.
그래서 조언을 구합니다.
영어도 중요하지만 전반적인 공부습관이 잘 되어 있어야 된다는 말에는 누구나 공감할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느냐는 거죠.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인데요.
학교 마치고 나면 피아노 학원 다녀와서 저 퇴근할 떄까지 외할머니집에서 생활합니다.(다른학원은 안 갑니다.)
할머니집에서 학교숙제 먼저하고 국어, 수학 해법문제집(날짜별로 쪽수 나와있더라구요.) 풀고 한자 2자씩 공부하는게 전부랍니다.(이렇게 해봐야 30분이면 다 한다네요.^^나머지 시간은 열심히 놉니다.)
제가 퇴근한 후 집으로 와서는 영어를 흘려듣고 집중듣고 (여기서 배운거죠^^)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도 1권씩 꼭 읽구요. 일기 꼭 쓰구요.(담임선생님이 너무 꼼꼼히 일기지도 하신답니다.)
이것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예습, 복습이 체계적으로 잘 되지 않네요. 학교 진도가 시간표에 있는대로 늘 진행되는 것도 아닌 것 같구요. 그래서 그냥 문제집에 나와 있는 플랜대로 수업 진도에 상관없이 매일 풀고 있답니다. 이렇게 하는 것도 괜찮을지.... 그러다보니 어느 때는 진도보다 늦기도 앞서기도 하네요.
공부의 저력은 습관에서 나온다는데 제가 잘 알고 아이를 이끌어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선배맘님들의 날카로운(?)조언 부탁드립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표준영어 or 사투리영어?? 구분가능하신 분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