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글을 올리려니 떨립니다.그려... 저희아이는 이제 23개월된 여자아이랍니다. 첨에 위씽투게더를 열심히 보더니.. 얼마전까지 tv로 방영된 바니에 반응이 넘 좋아 바니 싱앤댄스랑 굳클린펀을 구입하야 위씽은 쳐다보지도않고(테잎으로 녹음을 시켜서 들려줬더니 대리만족이 됬는지 ) 바니만 열심히 봐댑니다. 예전에 쑥쑥에 공동구매로 올라왔던 바니세트안산걸 정말 후회했죠... 오늘아침도 여느때처럼 밥먹고 바니보자~하더니.. 어느새 한편을 다보고는 바니 I Love you 송이 나오니까. 가만히 누워있는 테디인형이랑 뿡뿡이 인형을 보고는 "테디.뿡뿡이 이어나(일어나란 뜻) wake up! I love you 하자!" 합니다. 그리고는 테디인형이랑 뿡뿡이를 양손에 쥐고는 열심히 따라부릅니다. 그러나... 이런의심이 들더군요.. 위씽에서는 영어발음도 상세하고 노래도 귀에 쏙쏙들어오지만 바니는 제 실력이 딸리는 관계인지 아이수준에도 조금 빠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따라부르고 싶어도 워낙 빨라서리.. 그리구요.. 내용을 해석해주면서 봐야하는건지.. 그냥봐도 내용을 이해할지가 넘~ 의심이 가서요. 항상 쑥쑥을 보면서 많은 정보를 얻어가고 저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요.. 아직 의사소통이 원활하지않은 딸과 부딛힐수 밖에 없는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누가 저좀 구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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