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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100]3월 스물세번째날

  • 해바라기
  • |
  • 2010-03-30
103

 리더스의 여러맘님들과 아이들 모두 상쾌한 아침입니다.~~

 어제 올려 드린 넓은 초원 사진땜시,, 잔잔한 가슴에 뭘 하나 던진듯 합니다..

 저도 이 사진을 볼때마다 우리 가족들 데리고 넓은 초원을 마구 뛰어 다니고 싶고,,

 또 뛰다가 지치면 누워서 하늘을 이불삼아 쉬고 싶더군요.ㅎㅎㅎ

 저도 그렇치만,, 우리네 사는 모습이 비슷하기에.. 같은 감정을 갖게 되고,,

 같은 느낌을 받는것 같아요.

 그럼,우리 리더스의 여러맘님들과 찌~찌~~뽕!! 한건가요?^^

 

 비록 직접 만난적은 없지만,, 이렇게 같은 마음으로 같이 웃으며,, 울으며 갈수 있기에

 비록 늦게 쑥을 알게 되었지만.. 항상 이 시간이 소중합니다..

 저만 그런것은 아니~~~~죠.. (엥!! 나만 인가?~~~~~~~~ㅎㅎㅎ)

 

 어제는 아침에 좀 쌀쌀하더니 낮에는 완연한 봄 날씨더군요..

 아마 오늘 날씨도 어제와 비슷할 것 같은데.. 빨리 날이 좋아져서 웅크린 가슴 활짝 펴고

 콧속에 바람도 맞으며 지냈으면 좋겠네요..

 조금 있으면 꽃구경에다 뭔~~나들이다 하면서 분주히 돌아 다니겠지요..

 그래도 이때 아니면 언제 돌아 다닐까요?

 바쁜 시간이지만,, 그래도 마음의 여유 하나는 남겨놓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는 우리 리더스가족 중에 마음 아픈일이 있었습니다..

 지난주, 홍콩야자님,, 아들내미가 친구에게 맞았던 일이 있었는데..

 학교에서 담임샘과 잘 해결을 하고 오셨서 마음을 놓고 있었습니다.

 근데~~ 우준시환맘님,, 작은 아이 시환이가 유치원 친구에게 아무 이유없이 맞았다고 합니다.

 시환맘님 얼마나 놀라고 당황을 하셨을까요?

 또 시환이도 많이 놀랬을 덴데~~

 엄마와 아이 모두 놀란 가슴, 안정을 찾는 것이 먼저 입니다.

 그런다음,, 유치원의 원장님과 때린 부모을 만나셔서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아직 어린 아이가 다른 사람을 괴롭힌다는 것은 절대 있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정말 따끔하게 혼내서 고쳐야 할 행동입니다..

 벌써부터 친구들을 괴롭히는 것이 자랑이 아니기에.. 강하게, 무섭게, 따끔하게 가르쳐야 됩니다.

 우준시환맘님,, 속상한 마음 어찌 다독여 드려야 될지,,

 같은 부모된 입장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오늘 잘 해결하고 오시길 바라며..

 당분간 시환이의 행동을 잘 관찰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시환이에게 사랑표현 많이 해주시고,, 또 많이 안아 주셔요.

 

 3월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되는 시기입니다..

 좋은 친구를 만나,, 좋은 에너지를 받는 일도 있지만,,

 또 나쁜 친구를 만나,, 힘든시간을 보내는 일도 있습니다.

 우리 리더스의 모든 아이들이 좋은 친구들과 사귀어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리더스의 모든 아이들이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이해할 줄 아는 친구들로 자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아이들이 바른길로, 바르게 자라길 소망하는 한 엄마의 마음입니다.

 

 오늘 우리 리더스의 여러맘님들과 우리의 아이들 모두 얼굴 한가득 미소 짖길 바라며..

 나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리더스 가족이 되셨으면 합니다.^^

 

 

 때이른 여름사진이지만,, 마음 한가득 따뜻한 기운을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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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0-03-31 13:54
답댓글

지난주 금요일 놀러 가느라 쑥에 들어 오질 못했더니 올려야 할 숙제도 밀리고 게을러 졌네요.

다시 맘 다잡고 올립니다. 

 봄비가 촉촉히 대지를 적시는데 이제 정말 따스한 봄 바람이 불겠지요.

 

216. shopping                217. What a mess              218. Don't jump on the bed Fred

219. The journey            220. In a bit                      221. The best sandcastle

222. Poor floppy             223. The big egg               224. can you get ball?

225.A present for mom    226The hole in the sand     227. Hot and cold

228. Put it back              229.Over and Under            230. Tortoise! Tortoise!

231.The lost puppy         232. The little dragon          233. New tree

 

몇 일분을 올리려 했으나 영타 실력이 넘 떨어져 해당 날짜만 올려요.

8페이지 책들이라 책 가지수만 많다보니......  이해 해 주세요.

앞으로는 되도록 밀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됩니다.

 저희 아이들도 언젠가는 두께감이 있는 책으로 읽어 주고 저도 기록하는 책의 숫자가

적어지기를 바래보는 맘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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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라맘
  • |
  • 2010-03-31 09:15
답댓글

3월 30일

 

81. Our friend Sam

82. Helping mom

83. My trip to the farm

84. My friend is sad

85. Barney's horse

86. Today I will fly

87. I am invited to a party

 

80-81. My playground

82-83. My 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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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3-30 22:55
답댓글

음...밑에 울 딸의 글을 읽으니 제가 뭔가 많이 시키는듯한 착각이 들어서..

변명을 해야겠음다~~~

방과후 하나 하고 있는 재즈댄스..이건 울 딸 다이어트도 해야하고.. 본인이 넘 좋아해서

합니다..^^;;

청소년단체활동(걸스카웃) 3학년 되어 신청서를 가져왔는데..이런거 꼭 해야겄냐..하니..

친구들이랑 같이 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이거 하면 놀러간다고 벌써 소문이 쫙 퍼졌습니다..ㅎㅎ

흑...옷값도..비싸고...입회비도 엄청 비싸고...이거 1년하고 그만둔다고 하기만 해봐라...ㅎㅎ.

어제 과학경진대회 가정통신문을 가져왔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의례 하던거니까...다른 학교도 하지요?? 안하나요??

작년처럼 글짓기 하것지...생각했는데...이번에는 기계과학분야를 신청했답니다..

헉...그게 뭔데...이름도 넘 거창하고...알고보니 과학상자로 뭔가 만드는거더라구요.

레고도 안해본 애가 이거 뭐라도 만들수 있을까 싶기는 한데...이미 신청한거 물릴수 없답니다.

과학상자도 사오라해서 문방구 가보니 허걱...이것도 비싸네요...=.=

동생도 있으니까....위안삼으면서...사왔네요...

이걸로 내일부터 방과후 3시부터 5시까지 매일 연습한다네요..담주 월요일까지...

우리 딸이 이거 신청한 이유는 오로지 이 분야 담당하는 선생님이 작년 담임선생님이어서 선생님

보고싶어서입니다...=.=...

한동안은 바쁘겠어요..

그래도...여기 올리느라 영어책 읽기는 스스로 한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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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3-30 23:00
꿈다섯님.. 아니, 서정이엄마~~
넘 재미있네요.. 서정양이 착착 잘하고 있구만,,
엄마는 뭔가,, 찔리는 것이 있나 봅니다.ㅎㅎㅎ
학년이 있은게,, 이것저것 참여하는 것이 많을 겁니다..
그래도 이렇게 자발적으로 열심히 해주고 있으니, 얼마나 이쁘고 기특한가요?
칭찬 만땅으로 해주시는 겁니다..~~ 서정양 넘 예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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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3-30 23:06
우리 딸도 3학년인데, 운동삼아 재즈댄스 했음했더니 싫다해서 못시키고 있는데...
이것저것 스스로 적극적으로 하는 따님 참 좋아보입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우린 피아노, 미술외에는 활동적인 것을 안하려 해서 걱정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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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이
  • |
  • 2010-03-30 23:19
스스로 알아서 잘하고 의욕도 넘치는 서정양..
저는 부럽기만 한걸요..ㅎㅎ
저희애 학교도 과학상자 하는데 서정이네는
방과후에 선생님께서 지도도 해 주시나요?
처음에는 완성하는데 세시간 넘게 걸리는데 몇번 해보면
척척 잘 하더라구요.
서정아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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