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주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아이가 바로 현민이었습니다. 무대에서 같이 신발벗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정말로 수업에는 아무 도움 안되었던 아이요. 저희 현민이보다 훨씬 크던데 몇개월인지... 우리 현민인 99년 9월 20일 생이거든요. 비슷할 것 같기도 하고... 모스크바님이 글을 자주 올리셔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궁금했는데, 글 올리신거 보고 반가웠네요. 저도 뒤풀이에 참석하고픈 생각 굴뚝같았지만, 우리 현민이 너무 활발, 산만해서 저는 아쉬움만 남기고 돌아섰는데 저도 갈걸 그랬습니다. 뒤풀이는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도 궁금하구요... 히플러님의 책 들고 갔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사인을 못 받아서 너무 아쉽네요. 사인 좀 받아올걸... 선물해주신 책 정말로 고맙습니다. 히플러님과 이정숙님 정말 수고하시는 모습에 감동 많이 받고 왔습니다. 그렇게 수업방해되었던 우리 현민이도 남는건 있었나 봅니다. 집에 와서는 이정숙님의 수업하신 책들만 들고 와서 읽어 달라고 하더군요. 히플러님이 강의해주신 내용과 그외 책의 내용 우리 현민이에게 꼭 전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 자주 마련해 주시구요. 처음 이 글을 올려서 참 쑥쓰럽고 창피한데요. 이제사 글을 올리니 쑥쑥인이 된것같아 참 뿌듯합니다. 종종 인사드리겠습니다. 아마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질문이 많을텐데 여러 맘님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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