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쓰기는 처음이네요. 도움 주실분, 부탁합니다. 50개월(만4세)된 딸아이와 돌된 아들이 있습니다. 유아영어는 엄마와의 대화가 제일이라고 생각한 저는... 큰아이는 20개월부터 영어를 시작했는데.. 현재 대충 듣고 말하기는 됩니다. 그런데 이제부터가 문제군요. 그저 엄마랑 놀이로 영어를 접하다보니 영어가 놀이가 되어서 지금까지는 거부감 없이 영어를 받아들여 왔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한계에 놓였습니다. 1. 좀 더 정확한 문장으로 아이와 대화하며 놀아주지 못한다는 거죠. 그래서 교재를 사용해볼까, 하는데.. 동화책이나, 파닉스 같은 거요... 2. 읽기와 쓰기를 하고 싶은데... 플래시카드정도로 단어 인지는 조금씩 되고있지만, 어쩐지.. (참, 한글은 읽고 쓰기가 되는데여.. 시작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3. 둘째아이가 부산하여 영어테이프도 제대로 들려주지 못합니다. (오디오를 곧잘 만져 꺼버리거나 채널을 바꾸기 일쑤죠..) 4. 둘째아이 육아때문에 선생님을 부를 수 있는 교재를 얼마전 구입(프뢰벨 8방식2단계, 시사파닉스교재(동화형식-별로 맘에들지 않음), 동화책 약간등)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1회 수업으론... 부족한것 같고 엄마도 바쁘고... 동생이랑 재미있게 놀면서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지난해 만 해도 규리는 동화책을 읽어주고 테잎을 반복해서 몇 번 틀어주면 그림보고 책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이상 발전이 없는 것 같아서.... 하지만 영어 놀이는 여전히 좋아 합니다. 도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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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디 "초심이"로 바꿀까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