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것 같아 급히 신청해 놓고 무척 기대했어요 여유있게 간다고 얼마나 서둘렀는지 가장 먼저 도착했더군요 처음 이정숙님 스토리텔링 들으며 우리 재원이 얼마나 좋아하던지 아마 매우 낮익은 음악때문이겠죠 엄마가 평소 해주던 것과는 전혀 다른 귀엽고 따스한 목소리,외모,,, 함께 오길 참 잘했더군요 히플러님 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저는 몸만 빼꼼히 다녀와도 이렇게 녹초가 됐는데 넷가의 열기, 아이들 재롱무대,재잘거림속에서 꿋꿋이 강의 하시느라 넘 힘드셨죠 히플러님 애기하실땐 저도 거의 집중을 못했네요 아이가 갑자기 사라져 버리질 않나 어부바해달라 칭얼대고, 밖에 나가자고 하고 모임에서 조금 아쉬웠던 점들은 카에님이 아주 잘 풀어 놓으셨네요 아마 거의 모든 분이 비슷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만나 뵈었던 모든 분들 아주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종종 오프라인 모임이 있었슴 좋겠어요 사실 동화책 읽어줄때 의성어만 소리냈지 거의 동작을 해주지 않았는데 물론 가끔은 엄청나게 오버를 좀 하긴 합니다만 좀 반성이 되네요. 이렇게 동화책을 새롭게 읽을 수도 있는것을 어젠 눈뜨자마자 "Today is monday" 만 줄기차게 들었슴다. 물론 배운 동작과 함께 우리 재원이 넘 즐거워 합니다. 쑥쑥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이만 오늘은 물러갑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저 아이디 "초심이"로 바꿀까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