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지독한 기계치입니다.컴터도 겨우 인터넷 접속이나 할 줄 알고 프린트 아웃정도만 가능하지요.스캔, 한글. 이런거 모릅니다.헌데 제가 지나가는 말로 아이 영어교육을 위해 컴터의 것을 녹음하고 아이소리도 녹음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했더니 남편이 mp3를 주문하더군요.(비교적 싼 것으로다가)전 사실 mp3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도 몰라서 생각도 못한 일이었거든요. 헌데 이 mp3가 효자노릇을 하네요저희 아이가 리틀팍스의 동요나 동화. 그리고 까이유나 티모시네 유치원 같은 DVD를 엄청 좋아하거든요.그렇다고 몇시간 내내 컴퓨터나 텔레비젼 앞에 앉혀 놓을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해서 모두 조금씩 mp3에 저장을 해서 놀 때나 밥 먹을때 차타고 어디 갈때 틀어주니 너무 좋아라 합니다.싼 mp3라서 그런지 오디오로 바로 들을 수 있는 기능이 없어서요 카풀을 이용하여 오디오로 들려줍니다.그러다 몇일전부터 짧은 동화를 mp3로 녹음하게 해서 들려주니 자기 목소리 나온다고 또 까르륵 넘어갑니다.작은 기계 하나가 이렇게 절 기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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