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은 잘 모르겠구요,
제딸은 22개월인데 너무 잘 봅니다.
저도 19개월쯤부터 위씽 투게더를 보여줬는데요,
위씽 투게더에 완전 중독 되서는 위씽만 계속 보더라구요.
그래서 좀 걱정을 했죠.
그러다가 제가 '파파 플리즈 겟 더 문 폴미' 책을 사서 몇번 보여줬어요.
(그 책 살때 같이 배고픈 애벌레랑 카멜레온이랑 책만 사고
배고픈 애벌레디비디랑 오디오 시디를 같이 샀어요.
시디랑 같이 있는 책을 사는 것 보다 이렇게 사는게 더 저렴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요즘들어 디비디를 보여줬더니 너무 좋아합니다.
그리고 애벌레책이나 카멜레온책을 읽어 달라고 들고 오기까지 한답니다.
파파문(우리딸이 달만보면 이렇게 외쳐대요^^)책은 완전 너덜너덜해졌어요.^^
위씽은 찾지도 않아요.
저는 아직 귀뚜라미책을 안사서 이제 귀뚜라미책을 살려고 해요.
사시면 당장은 잘 안봐도 책으로 몇번 보여주시고 틀어주시면 잘 볼거예요.
어쨌든 저는 강추!!
상영시간도 짧아서 보여주기에 별 부담 없구요,
오디오시디도 좋아요. 음악이 너무 아름답워요.^^
그리고 보드북 보다는 페이퍼북이 더 나은거 같이요. 그림이 크니까 아기들 시선끌기엔 그만이던데요.
또 에릭 칼 그림을 그나마 제대로 맛본다고나 할까요?
좀 찢어지면 어때요. 다시 팔 것도 아니고 테잎으로 수리(?)해가면서 보면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