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줄무늬 원피스를 입고 짧은 퍼머머리에.. 누구보다도 열심히 참여하셨던 분. 제가 봤을때 앞의 왼쪽 테이블에 앉아계셨던 분, 맞죠?^^ 이정숙 선생님과 나중에 따로 전철까지 타셨다니 크크..그날 왔던 많은 아이들의 질투를 동재가 한몸에 받겠군요. 그런데 동재 나이에는 누구나 다 쑥스러워하기 마련입니다. 결코 미모축에도 못 끼는(-_-;;;) 히플러 아줌마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크크. 그런데 인사치레라도 기분은 좋습니다. 그날 와주었던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기를 바랄 뿐입니다. 다행히 미숙한 진행에도 불구하고 여러 회원님들의 협조와 아이들의 눈망울, 그리고 이정숙님의 타고난 재능 덕분에 다들 만족하신 것 같아 황송할 따름입니다. 그리메님, 다음에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할테니 자주 얼굴을 뵙도록 하지요. 푸근하고 따뜻한 웃음, 정말로 반가왔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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