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동네 새학교생활을 시작한 아영이의 들뜬 모습이 보이는듯하내요. 동생한테 의젓한 누나모습도 보이고 부쩍 몸과 마음이 자란것같아요 최지연님! 남매키우시느라 힘드실텐데 늘 밝은 모습이셔서 보기 좋내요 자주 자주 글로 뵈어요 스티브도 무럭무럭 자라렴 최지연님의 글입니다. > 제 100 회 ★ Back to School ...Grade-1이된 아영. > > <font color=blue>야호~~~!!</font></a> > 먼저 큰 소리로 두달이란 길고긴 방학을 날려봅니다. > 사실 너무 길어요...ㅎㅎ > 아이와 엄마에게 휴식일것 같은 방학이 지나치게 길어서 오히려 '적과 한집에서...'란 영활 한판 찍어얄런지도...^.^ > 아니..캠프 보내면 되지요..라고도 말씀하실수 있겠지만.. > 유치원생 나이인 4,5살 아이들이 갈만한 캠프를 찾기가 그리 쉽지가 않터군요. > 시간이 맞고,내용이 좋음...집에서 너무 멀고,돈이 너무 비싸고..ㅎㅎ > 앗~이거다..하면 불어수업이라고...(불어 너~ㅎㅎㅎ) > 하지만 아영이와 저의 여름 방학은 아영이가 다닌 데이케어의 프로그램 덕분에 빨리, 그리고 재밋게 지나갔어요. > 프로그램 중에는 7월의 할로윈-거의 거지가 되어서 집으로 왔구요. > 월.수.금요일은 실내수영을,그외는 야외 수영을,친구들과 백화점 쇼핑도 가구요, 다른 학교의 데이케어로 원정도 가구요,다양한 초대손님들도 만나더군요. > 소방관 아저씨와 언니는 뻔쩍뻔쩍 윤나고 폼나는 새 소방차를 몰고와서 아이들에게 타보게도 하고,물도 뿜어나오게하고, 동네 할아버지께선 동화책도 읽어주고요...옛날 이야기도 해 주시고...또 뭘햇더라...??...ㅎㅎ > > <font color=blue>Back to School - 준비물을 사러~가자!</font></a> > 새동네로 이사와서 새 학교로 준비물을 받으러 갔습니다. > 예전엔 준비물값으로 10불(유치원생)을 내었는데...이젠 저희가 직접해야합니다. > 학교마다 조금씩 틀리지만...각자가 하는것은 돈이 좀 더 많이 듭니다. > 타학교에선 20불을 내었는데..제가 직접 사보니..30불이 금방 지나버리더군요. > 그리고 늦게 준비하면 구입할 수 없는것도 있구요. > 그래서 저흰 풀을 두개만 보냇어요.3개를 보내야하는데...ㅎㅎ > 종이에 적힌 열가지(풀,자,연필,지우개,가위,색연필,크레파스,연필깍기,그리고 이모든것이 다 들어가는 필통,휴지한통)에 이름까지 적어서 보내야합니다. > 이일도 만만치아니하더라구요. > 그냥 이름만 적기 좀 그래서 형광펜으로 색깔까지 넣으니..시간은 두배로 걸리고... > 다 마치고 가방에 넣으려니...딸랑 한손에 들어가는 필통과 휴지 한통..에게게 이게 전부였나?!! > > <font color=blue>Back to School -옷사러 가자~!!</font></a> > 머 특별난것을 먹이지도 않는데...키가 왜이리 쑥쑥크는지...입힐 바지가 없어서 옷사러 부랴부랴 나갔어요. > 몰에는 스쿨 유니폼이란 타이틀로 교복같은 느낌의 옷들이 진열이 되어있고,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머리에서 발끝까지 맞추어서 구입해갑니다. > 전 대충 바지 두개랑 원피스 한벌정도...워낙 빨리 자리니...사서 쌓아둘 필요 있나요...^.^ > 그래야 또 몰구경도 한번 더 하게되고,아영인 아이스크림이란 선물도 받을수 있겟지요..ㅎㅎ > > <font color=blue>Back to School - 스쿨버스를 알자</font></a> > 자...이젠 스쿨버스 타는 교육과 일찍 잠자기 연습을 할 차례. > 기다릴때는 보도 위에 서 있고,같은 기사님인지 확인하고, > 차안에서는 창문을 열면 아니되고 운전에 방해가 되지않게 조용히 하고, > 차에서 내리면 아주 큰 발자욱으로 열발자욱 차 앞쪽으로 걸어가서,기사님을 보고,건너도 좋다는 신호를 받음,그때 건너간다. > "잘할수 잇겠어?" > "응...다알어...알어" > > <font color=blue>Back to School - 드디어 Grade-1</font></a> > 드디어 스쿨버스를 타러 나가는 새학기 첫날~ > 아침 7시반에 차가오니..우린 6시반에 모두 기상하고,씻고 밥 먹고, 9시쯤 출근하던 남편은.."군대가 따로 음네..." > 곤히자는 스티브까지 준비완료. > > <font color=blue>스쿨버스다아~~!!</font></a> > 드디어 스쿨버스가 왔습니다. > 이름을 일일이 체크하고,아이들을 차에 오르게합니다. > 말만 듣던 스쿨버스 주변의 모든 차들은 정지 상태. > 기사님에게 질문하는 시간이 길어져도 문제없음~ㅎㅎ > 만약 정지치 아니하고 지나가면 벌금이걸랑요. > > <font color=blue>Mrs Powell</font></a> > 아영이 선생님은 아이의 바램대로 여자분이십니다. > 아영인 언제 살폈는지..선생님이 이뿌다며 귀에다가 소근거립니다. > 남자아이 10,여자아이 9...많은듯 하기도 하네요. > > <font color=blue>A,a</font></a> > 첫날답게 알파벳 첫글자를 배웟다며 집 앞마당에 큼직하게 쓰는군요. > 그리고 내일은 B 차례랍니다. > > <font color=blue>Zero..0</font></a> > 숫자는 0을 배웠다는군요. > ㅎㅎ.."엄마...있지..음..음..아무것도 음는거...음...zero, 동그라미..배웠어" > 재밋게 보는 Sesame Street <a href=http://www.sesameworkshop.org/sesamestreet/elmosworld/><font color=purple>->sesameworkshop-Elmos world</font></a> // > <a href=http://www.family.ca/funstuff/Elmo/><font color=purple>->family-Elmos world </font></a>가 지금 수준이랑 딱 맞지요..ㅎㅎ > > <font color=blue>교실에 마담두 왔었다.</font></a> > "그리고,음 ..음....교실에 마담 왔었다" > "뭐 마담?" > "있잖어..(양손을 머리 위로 높이올리고) 봉주~봉쥬~하는 선생님.." > "ㅋㅋㅋ" > 매일 20분씩 배운 불어가...이러이러 하네요....쩝쩝. > > 학교가 재밋고,선생님이좋다고 오후내내 아빠에게 자랑이 늘어지네요. > 학생아닌 스티브도 오늘 누나가 배운거 다 외우겟어요. > "스티브~~누나가 오늘 배운거 뭔지 알어? Big A, Little a and 음........ Zero!" > > ...전 아이가 고맙고,대견하고,이젠 다 컸다..싶어요. > 우리 부부가 암것도 모르는 아이 학교 보낸 첫날,교실에서 비집고 나오는 아이의 울음소리..그소리 외면하면서 집에가 제대로 앉아보지도 못하고 아이 데리려 학교로 갔는데...^^ > 지금은 아주 새록새록 잘 자고 있습니다. > 좋은 누나할랴~착한 딸할랴~ > 이젠 노는것도 잘하고,공부도 잘하고,도시락도 다 비우고 오는 착한 학생 할랴~ > 신아영 바뿌게 생겼슴미다...그려...^*^ > > <img src=http://www.parenting.com/parenting/partners/hp/images/nav5n_h.gif><br> > <a href=http://www.parenting.com/parenting/partners/hp/seasonal.html><font color=purple>Family Creativity Center...프린트 하셔서 사용하기 좋으네요..아이들것,게다가 엄마것두 있으니..한번 보세요.</font></a> > > 운영자님, > 학교 이야기 이제는 초등영어 게시판로 이사를 가야하나요...ㅎㅎ?_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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