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베어는 총 에피소드가 엄청나게 많답니다. 얼핏 기억하기로는 300편이 넘어요..
그중 한국에 라이센스로 들어온 것은 일부분일 뿐이지요.
그런데 1탄, 2탄으로 나뉜것은 레벨이 올라간다거나 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야기의 흐름일 뿐이에요.
저는 우연히 인간의 소녀 에밀리를 만난 리틀 베어와 그 친구들의 이야기가 더 따뜻하게
느껴지던걸요. 약간은 슬픈듯한 이별 이야기까지..
하지만 극중에서도 에밀리와의 이별은 리틀 베어에게 편지를 쓰고 싶게 하는
동기부여가 되고 결과적으로 글을 배우게 된답니다.
그 과정이 참 따뜻하고도 교육적이라..에구..오랫만에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리틀베어의 오랜 친구들, 고양이, 오리, 닭, 올빼미 등의 친구들과의 이야기도 좋지만
에밀리와 그 인형 루시와 함께 하는 이야기들은 더 풍부하답니다.
책으로도 가슴 따뜻하게 읽을 수 있어요.
저희 아들, 딸도 열광하며 봤던 비디오이고
저 역시 열광하는 작품이라...(교육적이지, 재미있지, 영어표현 간결하면서도 주옥같지...)
아이가 1탄을 좋아한다면 당연히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