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에 올라간 딸입니다.
토스 6개월째 다니고 있는데 정말 고민되네요.
토스 보내면 다들 그런 고민이 생긴다는데...
처음엔 무조건 3년 보내려고 했는데 갈수록 엄마의 마음이 이래서 정말 가능한가? 싶어요.
미미킹하는데 우물우물하면서 따라하고.. ㅡ.ㅡ
디비디 반복해서 보는것도 싫어하고
학원 바꿀까? 했더니 그냥 다닌다고 하네요.
초급인데도 책을 보면 책의 글밥은 왜케 많은지...
아직 읽지도 못하는데 한달에 책 3권씩?은 꼭꼭 지나가네요.
읽지도 못하는데 의미가 없는거 같고...
어느분은 3년 3개월 다녔더니 디비디만 좀 볼줄아는것 같다고 하네요.
이제6개월인데 다른곳으로 바꿔야하나..
동생은 이제 3월부터 이씨씨 다녀요.
토스와 이씨씨로 다니다보니 비교가 됩니다.
한달 된 아들녀석은 배운 영어가 입에서 더 술술 나오는데...
딸은 전혀 안나와요.
토스 정말 이대로 계속 보내야되나 여기저기 검색을 해봐도...
성공한 사람이 없다는 얘기만 들리고.. ㅠ.ㅠ
혹시 토스 보내신분 조언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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