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쑥쑥을 애용하고 있는맘입니다 여러맘들이 가장 많이 말씀하시는 영어로 놀아준다는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더군요 열심히 할려고 노력은합니다마는 짧은 영어실력에 한가지 내용의 자료준비에만도 많은 시간이 뺏기고 그리고 제가 능숙하지 못하니 제 자신이 별 재미를 못느끼구요 영어가 입에서 술술나오는 맘이라면 다르겠지만 저같은 맘들은 더듬더듬 하며 머리속에는 뭔가를 가르쳐야하는데 라는 생각만 가득차 있지요 동화로 놀고나서는 오늘은 훈이가 뭘좀알게 되었을까 라는생각을 꼭하구요 별 도움이 되지않았을것같은 날에는 노력에 비해 신통치못한결과때문에 스트레스도 받구요 얼마전 freight train하면서 그랬지요 훈이 반응이 별로더라구요 제가 생각해도 좀 재미없게 했지요 책 내용이 좀 어렵기도 했구요 그냥 익숙한 한글이라면 이렇게도 말하고 저렇게도 말하고하면서 재미있게 할수있지만 다른맘들이 써놓은 영문장으로 더듬거릴려니 신통치가 않습니다 다른맘들은 안그런가요 요즘은 주로 tape많이 들려줄려고 하구요 꼭동화로하는 놀이를 고집하지는 않고 그냥 여기저기서 뽑은자료들로 단편적이나마 훈이랑 한번집어보고 넘어갈려고 하고있지요 예를 들어 키즈클럽에 있던 색깔에 관한건데요 some things are blue로 문장한번보고 어떤것들이 파랑색인지 영어로 적힌거 읽어보구요 훈이 이제 다 외워서 아주 잘하는데 이런것들은 영어실력에 별도움 안되는 건가요 맘들의 글을 읽으면 거의 영어동화로 놀아준다고만 하고 애들은 또 모두 아주 좋아한다는말만적혀있으니 전 좀 답답하네요 그냥 단편적이나마 영어를 접하게해주는것도 안하는것보다는 낫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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