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재현이는 동생선영이가 태어난 후 제가 정신이 없어 통 신경을 못 써주고책을 안 읽어주니자연히 책읽기에 흥미를 잃어 가고 친구들이랑 밖에서 노는 일에만 빠져지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공구책을 보더니 읽어달라고 매일 조릅니다, 특히나 재현이가 좋아하는 Freight Train의 속편격인 Inside Freight Train은 두책을 같이 비교하면서 읽어주니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요즈음은 동생 선영이가 아직 4개월이여서 돈 들 일이 많아 여유가 없어 책을 못 사주고 있던 참에 12권의 책을 3,4권의 값으로 좋은 작품을 구입하게 되어 얼마나 가계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는지 쑥쑥에 정말 감사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알찬 기획으로 공구 준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 첫 발견 시리즈(유아용말고)도 공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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