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과 5개월짜리 두 아이를 키우느라 날짜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는 엄마입니다. 한동안 큰아이에게 영어로 말을 걸어보다가 둘째가 태어나고 산후조리후 두 아이들 돌보느라 정신이 없는사이 영어로 말을 걸자던 저의 다짐은 어느새 희미해져만가고... 알량하던 영어실력도 두아이 낳을때 힘을주면서 모두 날라가 버렸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18개월 무렵부터 우리말이 급속히 늘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거의 못하는 말이 없고(?) - 아이 스스로도 새로운 말을 했을때 제가 까무러치는 표정을 지으면 씨~익 웃으며 '못하는 말이 없어요'라고 한답니다 - 한동안 거부하던 영어도 많이 들은 말은 조금씩 따라하며 Twinkle Twinkle Little Star나 ABC song등은 제법 정확히 따라하고 있습니다. 작은 아이때문에 잘 챙겨주지를못해서 뭔가 제가 직접 시켜보려고 궁리하던차에 신기한 영어나라가 괜찮은것 같아서요... 교재만 구입하려다가 포기한 적이 있는데 집에서 직접 가르쳐 보신분 계시면 노하우좀 가르쳐 주세요. 아직 교재를 직접 보지는 않았는데 교재 내용이나 구성은 어떤지... 아이가 낯선 선생님과 규칙적으로 만나는걸 부담스러워 하면 어쩌나 싶고 아직은 뭔가 가르친다는 생각보다는 엄마랑 같이 논다는 개념으로 시작해보려구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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