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초등 1학년 남자아이입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영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져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서.
학습지, 엄마표, 학원 등 생각해보았습니다.
학원도 몇군데 가봤습니다.
학원 마다 개성이 다 다르고, 어떤 학원을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해법, 한솔, 시사영어랩스쿨, 아이비티주니어, 이보영 등등...
그리고,
이보다 더 궁금한 것은,
학원은 몇살부터 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입니다.
초등 저학년에는 영어에 대한 흥미만 유지하면서
(집에서 dvd보고, 간단한 스토리북 듣고 일고),
초등 3, 4학년부터 영어학원을 보낼지 말입니다.
솔직히, 집에서 영화보여주고 스토리북 가끔 듣고 읽게 해줄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이것도 영화선정과 책 선정 그리고 제공에서 체계적일 자신이 없긴한데....
1, 2학년때는 이렇게 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쓰기, 말하기는 솔직히 집에서 지도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학원비가 한달에 20만원 정도면 일년에는 240, 몇년후면 천만원이 넘는 돈..
이렇게 생각하니, 조금이라도 늦게 학원을 보내야 될지 싶구요..
반면에, 학원에서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를 관리받는게
나을지...
그리고 학원을 좀 나중에 보내는 것이 더 투자대비 효용에서 낫다면,
학원 가기 전에 어느정도까지 영어 공부를 다져놯야할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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