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쑥쑥맘님..6세 여아, 5세 남아 엄마예요.. 3월생 딸내미 영어교육을 이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물론 전에도 쑥쑥게시판이나 영어에 관련된 것들을 관심있게 지켜보았지만, 이제 시작하려고 하네요..딸아이가 6세 시작할 때 영유에 보내려고 마음 먹었습니다만, 아이가 어린이집에 정이 많아서 쉽사리 결단을 내리기가 어려웠어요.그리고 영유'원비'도 효율성 대비 비싼것 같기도 해서요..그리고 막상 영어를 시작하려니 생활자체가 다 영어에 쏠리는 것같아 조바심이 들것 같더라구요.뭐만 봐도 이건 영어로? 이럴때 영어로? 이렇게 딸아이한테 일찍 영어스트레스를 줄까봐 조금 망설였습니다.. 현재까지 영어에 대해 조금 했다고 하는 것은..노부영 11권 정도 듣고 책보기 - 막 구입했을때 잘 보더군요. 지금은 책꽂이에 꽂혀 있습니다.도라도라 30편정도 - 지금도 아주 좋아해요. 한국어랑 같이 섞여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어린이집에서 뮤지컬 잉글리쉬 - 교재 끝나서 가져오면 집에서 문답정도는 했습니다.잉글리쉬 까페 같이 보기 (올해 3월부터 시작)- 저도 영어 손에서 놓은지 10년이 넘어서요. 잉카 보면서 다시 하고 있네요. 아이들에게 엄마가 직접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서요. 딸아이가 문제는 잘 맞추는 편이예요. 물론 영어를 다 파악해서는 아니고요. 그냥 듣기연습한다치고 시작한 것이죠. 아직 알파벳을 다 익힌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영어에 관심있어해요. 게시판 많이 훑어봤는데요. 딱히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보면 볼수록 막막하네요.저같은 질문이나 초보자가 매번 물어보는 경우도 많아서 예전부터 하시던 분한텐 정말 죄송합니다만... 후배한테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계획은 '해법영어'로 시작해서 알파벳과 파닉스를 끝내서 완전초보를 좀 벗어난 후에 GNB나 ECC에 내년에 보내볼까 합니다. 아니면 7세까지 해법으로 쭉하다가 입학해서 보낼까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아니면 과감하게 7세에 영유를 보내려구요. 그런데 7세 영유는 늦었다고 많이들 말씀하셔서 좀 고민스럽네요. '해법영어'로 바로 시작하면 어려운가요? 런투리드같은 것을 먼저해야할지요?제가 계획이 어떠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저처럼 이제 시작해보려고 하는 엄마에게 영어시작의 길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두서없는 글에 죄송합니다만..저도 알려주신대로 잘 따라가서 어느정도 체계가 잡히면 시작하는 엄마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너무 막막하고 어떻게 시작해야 시행착오를 덜 겪을지 무척 고민스럽습니다. 쑥쑥엄마들 가정에 모두 행복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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