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 1학년 남자아이를둔 엄마입니다.
갑자기 너무 고민되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영유 1년 다니고 초등연계하여하는 프로그램 2년차로 월반되어 지금 수업받고있는데,
아이가 나름 욕심도 있어 잘 적응하는줄만 알았는데,오늘은 다니기싫다고 하고 며칠전부터는
학원갈시간만되면 배가 아프다고 하고 제가 직장맘이다보니 퇴근후에도 제대로 잘 봐주지못하고
겨우 숙제만 어떻게 해가는데, 쓰기(일기) 는 제 숙제가 되서 짧은 제영어 실력으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레벨을 낮춰서 보내야하는건지 아님 주 2~3회수업하는 타학원으로 옮겨야할지 너무고민됩니다.
지금 주5회다보니 학교하교후 피아노,영어학원 ,태권도 마치면 집에6시가 넘어야 온답니다.
도통 독서할시간은 거의없습니다. 영어도 꾸준히하는것이 중요하지만 아직 1학년인데, 한국동화책읽고도
독서록을 제대로 못하는데, 영어책 읽고 숙제하기가 여간 버거운게아니어서 .....
일단 독서를(한글이든영어든) 많이하면 고학년되면 자연스럽게 글쓰기는 잘될런지 ...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할지 고민입니다.
영어때문에 자칫 국어(읽기,쓰기)도 부족하게 되는건 아닌지...
선배맘의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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