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햇다고 동그라미를 쳐주던 우리랑 틀려서..저도 첨엔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왠지 지적받는 느낌이라 맞고도 껄꺼럽고 그랬어요..^^ 그런데 아영인 거부감이 없어요. 집에서 문제풀이 같은거하면 꼭 이 체크를 하랍니다. 좋은거란 이야기죠. 여긴 틀린건 빨간펜으로 고쳐서 바로 잡아줍니다. 잠깐 영어 학교에 다닐때 선생님에게 우리나라는 틀렸을때 체크를 한다는 그랫더니..재밌다고 하시더군요. 또 911을 우린 119로 한다니깐..그도 어아해하시더군요. 세계 공통이 아니란게 좀 이상하죠. 이현하트~ㅎㅎ 아이들은 참 멋진 시인이예요...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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