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 진행하시는 여러분들 모두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말은 비도 안 오고 황사도 없어서 야외활동 하기 좋은 날씨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오늘 자율 휴업일입니다.
토요일 저녁에 책 읽기는 안 하고 어린이 대공원 서울랜드 에버랜드 여러 곳을 검색했는데 진짜 놀이공원에 갈 지는 모르겠어요. 남편이 휴가를 내긴 했지만 진짜 집 밖에 나아야 가는 거라서요.
아이들도 큰 기대를 안 한답니다. (애들이 좀 딱핼 때도 있어요^^) 잔뜩 알아보라고 하고 계획 짜라고 가족회의 한다고 해놓고서 다시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저는 이런 일로 싸우지는 않습니다.
너무 오래전부터 그랬던 것이어서요.그래도 갑자기 놀러가는 거나 즉흥적인 여행은 가물에 콩나듯 하거든요.
어제 교회 갔다가 남편과 함께 하는 청장년모임에서 나누었던 글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어져서 글 올리려고 합니다.
지금 할 일이 생각나거든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는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 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미소를 짓고 싶다면 지금 웃어 주십시오.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가 피고 가슴이 설렐 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보여 주십시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엔 너무나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찰스 해돈 스펄전의 (가슴 뛰는 삶)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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