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어요?
제 딸 아이(초2) 요즘 dvd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그냥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책 읽고 , 듣는 활동만 해 왔습니다. 여기서 맘님들의 엄마표 노하우를 조금씩 울딸아이에 맞게 접하게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직장맘에 한계도 느끼면서 더 노력해 보려구요.^^
요즘 신기한 매직 스쿨버스 보고 있습니다. 말이 참 빠르더군요.
아이가 재미있게 보긴 합니다. 그런데 말을 다 알아듣고 보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냥 간간히 귀에 익은 문장이 들리는 정도 같아요.
자꾸 무슨 내용이야? 라고 묻고 싶지만 그냥 놔 두고 있습니다.
다 보고 나서는 인트로 부분의 노래도 흥얼거리고 각 캐릭터에 말했던 대사도 중얼거리기도 하구요. 그래서 좋아하니까 그냥 그걸로 만족하자고 스스로 맘을 다스리지만 이대로 괜찮을지....
제가 보기엔 그림의 내용으로 스토리를 이해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보게 하는 것 맞는 건가요? 아니면 전체 문장을 다 알아들을 수 있는 dvd로 바꿔야 할지.
아이가 싫어하지는 않고 보고 싶다고 하거든요. 주말에는 2장씩 이어서 보기도 하는데...
적당한 dvd 시청시간은 1시간 정도면 되나요?
정말 많이 모르는 접니다.
학원도 안 보내고 영어 노출시간 최대로 늘려야 할텐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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