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육아일기를 읽다가 알게 되었네요. 저도 안양에 사는 사람으로 반가와서리... 민규맘님의 글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모든 맘들이 그러하듯이 민규맘님께서도 육아에 무척이나 관심과 열의가 있어 보였고, 많은 정보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모임을 2년을 훨씬 넘게 유지하고 계시다니 참 부럽네요. 아이들, 엄마들 모두 너무 가까운 사이가 되었겠네요. 현재 몇명으로 유지되고 있나요? 궁금하네요. 저희도 평촌에서 모임을 하고 있는데, 글씨 아이들 위주가 아니라 엄마들 영어 공부하는 모임을 하고 있네요. 1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듯... 일주일에 한번 만나 3시간정도 영어로 대화하고 (육아및 여러 관심사들에 대해) 교재를 하나 정해 외우곤 하는데 일을 갖고 있다는 핑계로 숙제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무튼 모임을 하니까 여러 정보도 많이 얻고 자극도 받고, 참 좋은것 같아요. 그쵸? 요즘은 만나면 어떻게 모임을 운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같은 지역에 사신다니 반가운 마음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p.s. 아참 그리고 우리 애와 개월수도 비슷하네요. (2000년 10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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