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6살짜리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우리 딸애는 학습지, 학원등은 아직 시작하지 않고 있어요. 그대신 저는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Literacy Place, Oxford Reading Tree 등을 꾸준히 해주고 있어요. 저는 미국 초등교과서에 관심이 많아서 맥그로우 힐을 판매하는 지사에 다녀 왔는데 그곳에서 미국 교포이면서, 10년 넘게 영어 교육계에 계시다는 선생님을 만났거든요. 그분 말씀이 외국인에게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어려우면(그런데 영어 유치원에 대해서는 조금 비관적이었구요), 차라리 약간은 스파르타식으로 교육시키는 튼튼영어가 좋다고 하더군요. 저도 튼.(홍보라고 하실까봐) 을 시켜보지 않아서 경험은 말씀드리지 못하겠는데요. 일단 전문가가 추천하는 학습지라 저는 조금 신뢰가 가더군요. 그렇지만 학습지는 뭐니 뭐니 해도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게 최고가 아니겠어요? 아이 시켜보시고 결과가 어떤지 가끔 글 올려 주세요. 용욱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전 6살 남자아이의 엄마랍니다. > 전 좀 느긋하게 교육하자 주의인데 영어도 그냥 비디오 보여주고 영어책 > 함께 보고 하며 그냥 친하게만 해 주려고 하다가 요즘은 뭔가 진도를 꾸준히 > 나간다거나 어쨌든 들쭉 날쭉한 것보다는 규칙이 있는 것이 괜찮을 것 같고 > 아직은 영어학원 다니는 것보다 좀 기본을 쌓아야 할 것 같아<전혀 기본이 > 없거든요> 학습지 중 튼튼영어를 시켜보려고 등록했는데 등록해도 괜히 > 너무 학습지 방법을 빨리 쓰는게 아닌가 아주 두렵기도 합니다. > > 아직 첫 시작은 안했고 어제 입학금 조로 2만원 냈는데 6살의 아이에게 너무 > 빠른가요? > 아참, 전 내년에 직장에 다녀야 하므로 올 가을부터 습관을 들여주면 > 내년에도 괜찮지 않을까해서요. > 튼튼영어 뿐 아니라 맘들이 많은 방법을 쓰시고 열심히 하시는것 같은데 > 저처럼 학습지를 해 보신 분이나 해 주고픈 말씀 있으신 선배맘님들의 >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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