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모두 잘 주무셨니요??
어제는 제가 너무 호들갑을 떨었던 것 같아요. 함께 기뻐해준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아직 감기로 아픈 아이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집 큰 아이도 감기가 오래 가네요. 그 날 신나게 놀다 온 후 더 심해진 것 같지는 않은데 좋아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다행히 열은 안 나는데 비염이 심하네요.
동생도 좀 그렇구요. 이번 주는 가능하면 외출을 자제하고 많이 쉬게 해주고 잠을 많이 자게 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오늘은 취침 시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저는 목표가 10시이고 늦어도 10시 30분 안에는 재운 다 거든요. 그런데 그게 참 힘들어요.
물론 어제는 약도 먹고 빨리 자야 된다고 난리쳐서 10시 좀 넘어서 잤습니다.
9시30분 정도에는 재우려고 했는데 말이죠.
학원이라고는 일주일에 3번 피아노 하나 다니는데도 시간에 쫓겨 사는 기분입니다.
둘째는 이번 달부터 가까운 곳에서 일주일에 3번 발레를 시작했습니다. 이사 문제로 2달 쉬었더니 몸이 많이 굳었다네요. 3월달부터 시키려고 했다가 새 학교에 적응하는게 우선인것 같아 알아보다 접었지요.
거기다가 일주일에 3번 피아노 학원을 동생도 다니는데 정말 바빠요.
학기중에는 디비디 조금씩이라도 보여주는게 잘 안되고 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일주일에 3번이라도 실천하고 싶은데 말이죠. 많이는 못하지만 조금이라도 꾸준히 하고 있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읽다보면 아이들이 너무 쉬운책만 읽는다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쉬운 책 많이 읽다 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확실하게 알고 가는 장점도 있습니다. 너무 많은 걱정은 하지 마시고요. 조금 어려운 책은 읽어주시든지 cd로 집듣을 꾸준히 해보세요. 그러다보면 손이 가는 날이 올 수있답니다.
리더스 읽기 하면서 많은 분들을 동시에 만나고 사귀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 즐겁습니다. 어제 보니 올해가 결혼 10주년 되신다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반가워요^^
종채맘님의 조언따라 어제 '고맙다'고 문자를 날렸는데 답장도 없고 연락이 없습니다. 하루 봉사 해서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있나 봅니다. 예전에는 화도 많이 났었지만 이제는 깨우지 않는 게 더 편해서....
어제 저 때문에 혹시 부러웠던 분들 있으시다면 .....평상시의 모습은 바로 오늘 이랍니다.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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