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와 쑥쑥이란 단어를 안지 몇 주 안되는 초보맘입니다.
큰애가 초등학교 입학한 남자아이고요 둘째는 이제 8개월이예요
그전까지 집에서 거의 노출은 없었고 일반유치원서 일주일에 두번하는 영어수업정도만 했었고요
7살에 abc 시작하면서 학원을 보냈는데 소심한 아이라 자주 울고 엄마를 옆에 두려해서 한달도 못다니고 그만두고 집에서 저랑 파닉스 정도만 하고 읽기책 몇권읽고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집에서 씨디롬 학습을 몇번 해봤는데 듣기가 잘 안되는지 눈으로만 봐서 말하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듣기는 거의 안된다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학교 들어가면서 제가 이제서야 영어공부를 시켜볼까 하는데요 둘째가 이제 8개월이다보니 다른 맘들처럼 할 자신도 없고 능력도 안되고해서 학원과 엄마표를 병행해보려고 알아보는데 듣기,말하기위주의 학원은 찾을수도 없고...제 맘에 맞는 학원도 없네요
우선 3월부터 학교에서 하루에 1시간은 영어수업을 받고오고요+dvd시청한지 일주일정도 됐어요..까이유+ ort시작했어요+ tenstory 인터넷학습 5일
애가 학교가더니 잘 하는애들이 많아서 그런가 자기도 잘 하고싶다고 폴리학원을 보내달라는데 거기는 우리애를 당연 받아주지도 않을거고....애가 원할때 듣기 능력을 확 올려주고싶은데 제 환경상 둘째보면서 거의 불가능하더라구요...그래서 대안으로 이보영의 토킹클럽 회화반을 보낼까해서요 1시간 45분 월수금으로 학년이 섞여있는 회화반이 있다더라구요...괜찮을지 아직 판단이 안서고요
집에서 엄마가 제대로 피드백을 안해주더라도 dvd시청+흘려듣기,집중듣기하면 정말 귀가 트일까요?
친구말이 엄마표로해서 성공한 아이들은 소수라고 또 엄마들의 열성 시간 노력의 투자시간은 일반 엄마들은 못따라할 정도라 하네요...전 학부형에서도 잘 안나서는 하위쪽에 속하거든요
학교에서 영어수업땜에 3일은 2시,이틀은 3시에 끝나는 애를 영어학원에 보내는 것도 썩 맘에 안들고,듣기위주의 학원은 있지도 않고...
집에서 하자니 8개월된 둘째땜에 제가 시간내기도 쉽지않고...이래저래 한달째 고민만 하고있답니다.
선배맘들인 조언 좀 해주세요...꼭이요...제발~~머리가 깨질꺼 같아요 :;
선배맘들이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