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 파는 책꽂이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휘더라구요
맘에 드는 책꽂이가 있으면 가격이 너무 비싸고 그래서
아이 벙크침대 만드는 김에 그냥 만들었습니다
18t로 만들어서 그리 뚜꺼워보이지 않지만
원목이다 보니 휠염려나 부러질 염려는 없는거 같아요
색상이 좀 촌스럽지만,, ㅋㅋ 그래도 제가 울 아덜을 위해 만든거니
아들도 좀 크면 엄마의 맘을 알아주겠지요
벙크침대 밑에서 아이와 책도 보고 장난감가지고 놀기도 하고
살짝 커텐도 치면 아이만의 공간도 만들수 있어서 좋네요
만들때 정말 힘들었는데 이렇게 자리에 놓여지게 되니
뿌듯해요 특히 우리아들이 엄마의 맘을 알아줄때가 젤,,,
아직 44개월밖에 안됐지만 감사하는 표현을 할때면
기분이 참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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