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경부텀 엄마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학년짜리 여자아이와 6살 남아..
첨엔 집듣을 한시간도 시키면 하더니 이젠 어떻게든 꾀를 부리네요.
강요하기 싫어서 최소 닷권을 채우면 그만두게 합니다.
책이라고 해봤자 아직도 노부영고르기 일색이고요..
어느정도 읽긴하지만 아직 오알티 4단계가 버거운 상태..
어찌보면 초등보다는 유게를 더 들락거리며 자룔 모으고 액티를 합니다.
나름 엄마표 영어책을 시중에 나와있는건 거의 읽었다고 자부하고 도서관에서도 엄마푠 몽땅 섭렵을 했습니다.
영어 과외로 10년 넘게 가르쳐 왔구여.
하지만 회화는 물론 원어민이 아닌 관계로 능수능란하진 않지여.
모든책들은 말합니다.
여유를 가지세요.. 엄마가 영얼 못 해도 됩니다..
하지만 드는 이 불안의 정첸 멀까여?
저도 제 주변의 친구들이 엄마푤 물어보면 자신있게 하라고 조언하지만 여기 쑥쑥에 올라있는 동영상들을 보면 정말 주눅이 들고 자신감이 다시 사라집니다..
엄마의 능숙한 발음에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영어,아이의 응대..
아직 갈 길은 먼데, 내 맘같이 딸아이는 안 따라주고 하니 푸념임돠.
누구나 다 아는..
모두 수십번 읽어 보셨을듯한..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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