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온지 2주 째 입니다..우리 딸 미국이름은 (유치원 에선 미국 이름을 사용해야 한다네여) 그냥 채니입니다..울딸 원래 이름은 채윤이 인데 발음하기가 나쁘다나 어떻다나..그냥 애칭으로 부르던 채니로 했지요.. 유치원 다니기 시작한 지는 3일 째 입니다..이곳은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수업을 하더군여...그리고 부모들한테( 미국 사람들이 원래 지나치게 친절하긴 하지만요) 참 친절하더라구요...그런데 문제가 울딸이 한국에서유치원 다닐때는 잠자는 시간(nap time) 이 없었기에 그 시간에 할수 없이 집에 데려와서2시간 정도 쉬게 하고 다시 데려다 줍니다,,다행히 유치원이 걸어서 갈수 있을정도로 가까워서그렇게 하기로 했지요..유치원비는 주에 125불입니다..오전 6시에서 오후 6시까지 care해 주니까비싼편은 아닌거지요...그런데 울딸은 영어를 전혀 잘하지 못하는(단어만 많이 익힌정도..) 아이인데도 선생님말과아이들 말을 다 알아듣더라구요...신기했어여...첨엔 거짓말을 하나싶어서 선생님이 뭐라고 했는데하니까 문장을 정확히 말하더라구요...기적이 일어난걸 까여..?아님 이게 아이들의 학습능력인건지하여간 많이 뿌듯한 마음입니다..그렇다고 영어를 유창히 말하는건 전혀 아닙니다..다만 hearing 만 되는듯 하더군요,,,어쩌면 눈치로 아는 것도 많겠지요..ㅋㅋ시간이 지나면 많이 좋아져서 자기 스스로 영어를 내뱉을 지도 모르겠네여...고수님들의 자제 분들 앞에서 주름 잡았네여..^^하여간 자주 자주 들를께여...^^


쑥쑥몰
체험이벤트












